제2차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 개최
2009.10.29 04:52:00
(서울=더데일리뉴스) 보건복지가족부(전재희 장관)는 10월 28일, 제2차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하였다.
첫째, 신종플루가 의심될 경우 확진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모든 약국에 항바이러스제를 배분하여 환자 급증에 대응하기로 하였다.
둘째, 중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신종플루 환자를 위한 전용 중환자실을 확보하는 방안을 향후 병원장 간담회 등을 통해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외 의사협회가 신종플루 의심환자에 대해 의약분업을 예외로 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거점약국 이외에 모든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하도록 개선하여 접근성 면에서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며, 투약과정에서 부작용 설명 등 복약지도가 중요하기에 현재의 체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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