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뭐라고 하시는가?
2009.11.14 03:21: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 사람들은 신종플루에 대한 불안으로 대중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있다. 말씀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오지 못할 수 있다는 염려와는 다르게 서울 시민들은 성경세미나에 찾아와 죄사함을 받았다.
“교회를 많이 다녔지만 오늘 성경의 깊은 내용을 깨달았어요. 내 지식이나 내가 받은 교육을 믿었는데 성경말씀 그대로 믿는 것이 진리라는 것이 제 마음에 깊게 남았습니다. 예수님이 다 씻어놨기 때문에 저는 죄가 없습니다.” (염동휘 경기도 의왕시)
30년 동안 진리를 찾아다녔다는 염동휘 씨가 행복함에 지었던 웃음이 잊혀지지 않았다.
밖의 날씨는 바람이 불어 움츠러들게 했지만 그라시아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은 심신을 편안하게 했다. 공연이 끝나면 사람들은 박옥수 목사의 강연 속에서 베드로와 만난다.
18년 전 목사로서 짓지 말아야 할 죄를 지어 괴로워했던 정혜규 목사.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이 노래를 그는 18년 동안 불렀다. 사랑하는 목자는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계시지만 자신은 밖에 있음을 한탄했던 정혜규 목사는 박옥수 목사에게 로마서 강해를 듣고 죄에서 해방을 받았다.
하나님은 제2의 제3의 정혜규 목사를 위해 이 성경세미나를 준비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부인할 거라고 이야기했지만 베드로는 자신을 몰랐다. 베드로는 결국 예수님을 버리는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보았다. 선함과 노력으로는 우리 죄를 100% 깨끗하게 할 수 없다. 인간의 것이 조금이라도 섞였다면 그 선은 가짜다.
아무리 달걀과 똑같아 보여도 닭이 낳아야 달걀이지 종이로 만든 달걀은 가짜다. 예수님을 통해서 나온 의만이 깨끗하다. 아무리 똑바르게 보여도 인간의 것으로 만들어낸 것은 하나님 앞에 완벽할 수 없다. 의(義)는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100% 능력만이 일할 수 있다.
오랫동안 우리는 연금술사처럼 자신에게서 하나님의 것을 찾았었다. “만불보다 거짓되고 심피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예례미야 17장 9절)”는 말씀처럼 우리에게서는 의를 찾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그것이 중요하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장 22절) 예수님의 속죄함이 우리를 우릴 완벽하게 하셨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찬송을 불렀다. “나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에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우리도 베드로처럼 예수와 함께 .... 내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마음과 합쳐보자. 그러면 우리도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다.
"지금까지 마음에서 부딪혀지거나 믿음으로 오는 것들이 참 적었었는데 내가 할려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안에서 악하다는 것, 하나님이 너무 쉽게 모든 것을 해주셨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믿으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든 능력을 경험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끄신다는 믿음이 제 마음에 왔어요. 이 복음을 제가 속해진 것들을 제가 처음 구원받았을 때처럼 전해야되겠다는 마음이 들고 너무 쉬우니까 너무 감사했습니다."(포천시 나숙자)
"감동이었어요. 베드로처럼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했을때 내 생각에 사로잡혔던 난데 난 던질 수 있을까? 내가 기도하고 있을 때 내 생각에 잡혀있는데 그물을 던질 수 있는 믿음이 있을 까 내 생각을 비워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송연 목동)
많은 사람들이 체조경기장이라는 방주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났다. 그 사랑은 강사 목사를 통해 우리 모두에게 흘러넘쳤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된 축복받은 날이다. 그들이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이들에게 전하게 되리라, 그렇게 땅끝까지 복음은 전해질 것이라 소망해본다.
고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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