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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아이티 돕기 성금 5천만원 전달

2010.02.04 02:11:00

전력복구조사팀 급파, 복구계획 추진

(더데일리뉴스=국토일보) 한국전력(KEPCO, 사장 김쌍수)는 3일 대규모 지진으로 국가적 재난을 당한 아이티를 돕기 위해 전직원이 모은 성금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전은 인도적 지원을 위해 지난달 20~29일까지 긴급전력복구조사팀을 아이티 현지에 파견,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전력복구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한편 한전은 향후에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까지 인도적 지원활동을 전개해 KEPCO의 국제적인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운 기자 / Lkw@cdaily.kr

기사제공: 국토일보 (www.cdaily.kr)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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