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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돗물 검사결과 먹는물 적합 판정

2010.03.24 00:46:00

(인천=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 수돗물평가위원회(위원장 김진한 :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생산 공급되는 미추홀참물이 음용수로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정수장에서부터 수용가의 수도꼭지까지 수돗물을 외부 공인기관에 의뢰하여 법적 먹는물 수질항목(57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전 항목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번 수돗물 수질검사는 시민을 대표하여 수질전문가, 교육계,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제2회 회의(‘10.02.25) 시 부평정수장과 수산정수장의 정수를 비롯한 관내 급수지역의 수도꼭지 수돗물을 직접 채수하여 공인검사 기관에 시험의뢰 한 결과이다.

특히, 위원회에서는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는 모래내시장, 신포시장 등 8개 재래시장 주변과 매설한지 오래된 노후지역의 수도꼭지 2개소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반세균, 대장균 등의 미생물 항목 등 57개 전항목이 ‘적합’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하여도 좋다고 하였다.

홍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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