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우, 사이버 세상 속 한국문화 알리기
2010.04.10 02: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지난 3.1절 뉴욕 타임즈 스퀘어 광장 CNN 뉴스 전광판에 우리나라 땅 ‘독도’ 영상 광고가 나간 이후 세계 각 지역으로 퍼졌다. ‘다케시마’가 아닌 ‘독도’를 알리는 이번 광고 탄생의 중심에는 역시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씨와 그를 후원한 가수 김장훈이 있다.
이처럼 정부 차원이 아닌 김장훈이나 또 반크(VANK) 처럼 민간 차원에서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리는데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 겸 교육 칼럼 전문가 유황우씨도 사이버 공간 속에서 민간 외교 사절단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씨는 그간 영문 위키피디아(Wikipedia), 플리커(Flickr), 소셜액션즈(Social Actions) 등 해외 유명 사이트를 통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전세계 네티즌에게 알려나가는 등 민간 사절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펼쳐 왔다. 고구려와 발해, 독도, 간도 등 관련된 자료를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며 미국 야후와 야후의 사진공유사이트인 플리커 (Flickr)에서 많은 외국인으로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특히 자신의 전문 분야를 내세워 입학사정관제, 수능시험, 언어영역 대비법, 논술교육 등 우리나라 교육 관련 영문칼럼을 야후 플리커(Flickr), 아이비타임즈 등에 게재하면서 해외 언론사와 유수 웹사이트, 블로그에 잇따라 소개되는 일도 있었다.
지난해 말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조지 부시 전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미국 국무부 플리커와 이웃 하며, 대표 온라인 민간 외교사절로써 자리매김하는 계기도 만들었다.
유황우씨의 이러한 노력들은 영문 구글 웹사이트에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다.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그 동안 활동해왔던 모든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네티즌들이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는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한국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국문화 전도사로 인식되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중한 우리 문화와 역사, 교육 등 우리의 정신적 자산을 인터넷 공간을 통해 소개하고 알려나가면서 한국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홍재희 기자 hong61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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