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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선생님(예인완성학원)이 추천하는 수능 공부 방법론[1]

2010.05.05 01:31:00

외국어 영역 - 생각하는 공부! 요령 있는 공부!

(분당=더데일리뉴스) 수능을 대비한 공부법은 내신과 달라야 한다. 내신시험은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내용, 풀어주신 문제들을 얼마나 암기하고 잘 풀 수 있는가를 테스트하는 것이 요지라면, 수능은 기초개념에서 출발한 과목별 전 범위의 내용을 얼마나 종합적으로 응용할 수 있느냐를 테스트하기 때문에 기본 개념의 이해뿐만 아니라 응용력,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내신대비 공부에만 매달리다 막상 수능에서는 기대이하의 성적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과목별로 내신과 더불어 수능에 대한 대비법을 잘 알고, 내신과 실제 수능형 공부의 차이를 하루하루의 공부 계획 속에 반영해야만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예인완성학원에서는 과목별 대표강사들이 영역별 수능 공부에 대한 방법론을 정리해 보았다. 열심히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가는 방향과 속도를 염두에 두면서 자신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 첫 번째 시간은 김진만 선생님이 전하는 ‘수능 외국어 영역 공부 방법론1탄 (생각하는 공부! 요령 있는 공부!)’편이다.

Ⅰ. 듣기를 틀리면 안 된다.

듣기 17문제를 모두 정복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듣고 또 들어야 한다.

우선은 3개년 수능 기출문제를 mp3로 다운받아서 듣기의 기본인 Dictation을 하는 것이 귀가 열리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물론 주의 할 것이 Dictation을 할 때 무조건 받아쓰기를 하면 안 된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 할 때 우선은 들릴 까지 10번이고 20번이고 듣고 어느 정도 내용 파악을 하고 난 후에 Dictation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Dictation을 하고 난 후에 Scrip를 보면서 들리지 않은 부분이나 단어를 형광펜으로 색칠을 하면서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3개년 수능 기출을 반복해서 듣고 잘 정리하면 귀가 열릴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시중에 나온 40회 정도의 실전 모의고사 듣기 문제로 실전 연습을 하면 듣기는 완벽하게 만점을 받을 것이다. 듣기를 놓치면 절대로 외국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20분 자투리 시간에 철저하게 귀로 공부해야 한다.!!

Ⅱ. 영어의 기본! 어법은 두 문제가 아니라 8가지의 쟁점문제이다.

출제되는 문항 수에 비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해외파 학생뿐만 아니라 국내파 학생들도 어법 두 문제를 정복하지 못하면 고득점을 얻을 수 없는 부분이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특히 어법부분은 철저히 기출문제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수능, 평가원, 교육청 어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정리하면 출제가 예상되는 부분도 파악 할 수 있다. 혼자 공부하기엔 다소 힘든 부분이기에 인터넷 강의나 학원 강의를 추천하는 영역이다. 두꺼운 책 보다는 다소 얇은 책을 골라서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서 5회독과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잘 정리하면 된다. 100%로 출제 되는 부분이 관계사와 분사부분이다. 나머지 6개의 쟁점만 잘 정리하면 되므로 학교나 학원 인강 선생님들의 핵심정리 강의와 기출정리를 잘 하면 어렵지 않게 정복할 수 있다.

Ⅲ. 유형별로 이루어진 독해 문제! 철저한 유형 파악만이 살길이다.

유형별로 풀이 방법을 공부해야 한다. 물론 세분하면 수능유형은 19개의 유형으로 나눌 수 있고 그렇게 학생들이 공부를 해 왔다. 그러나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문항 배치순서에 맞게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예들 들면 18번은 지칭추론 19번은 지시대명사...이렇게 문항 배치 순서에 맞게 유형을 공부하다보면 어떤 유형은 답이 몇 번이고 이런 유형은 답이 몇 번으로 간다라는 식의 다소 황당한 상황까지 파악하게 될 것이다. 물론 어법을 기본으로 한 기본 독해력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러한 기본 독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나머지 학생들에게 시험장에서 독해보다는 번역을 강조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기본 독해력과 아울러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배운 어느 정도의 Reading Skill도 시험장에서 필요하다. 50분이란 짧은 시간 내에 33문제를 풀기 위해선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에게 한 번 더 강조 하건데 기본 독해력과 함께 선생님들께 배운 Reading Skill을 최대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Ⅳ. 많은 양의 단어 과연 시중의 단어집으로 대체가 될까?

따로 단어장을 만들거나 혹은 단어집을 들고 다니면서 외우는 것 보단 우선은 선택한 독해기본교재에 있는 모든 단어를 외울 생각으로 덤벼라. 독해 교재에 200지문 정도가 들어가 있다면 1지문에 모르는 단어가 10개만 나와도 벌써 2000단어가 된다. 물론 교재에 있는 지문이 많으면 단어양도 늘어난다. 독해를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교재에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고 전자사전이나 네이버 영어사전을 활용해서 찾아보고 거기에 단어를 저장하고 시간 날 때 마다 그 단어를 원어민 발음으로 들으면서 눈으로 귀로 확인해라. 독해기본교재를 반복해서 공부 하면서 기본 독해력을 기르는 동시에 눈으로 모르는 단어를 기억하고 귀로 확인하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단어역시 따로 시간을 내어서 공부하기 보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공부해라.

Ⅴ. 맺으며

공부란 이해하고 정리하고, 이해하고 정리한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들이 모여 암기가 되고 암기된 생각이 성적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험생 각자는 항상 생각하면서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생각을 하도록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시간과의 싸움인 시험에서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의 문제를 풀기 위해선 요령 있는 공부도 등한시 할 수 없는 부분이기게 각자가 요령 있는 공부도 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즉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필요한 건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아닐까요?

도움말 = 예인완성학원 외국어영역 대표강사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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