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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곳

2010.06.16 01:19:00

(수원=더데일리뉴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서는 올 여름 휴가철에 가족들과 함께 여유롭고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뜨거운 여름 매력이 숨어 있는 농촌마을 100선’을 선정, 주제별로 추천하고 다녀온 체험 후기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농촌진흥청에서 제작한 여행가이드북 3종을 참가자 300가족 한정으로 제공한다.

연일 30℃를 웃도는 요즘 어느새 마음은 여름휴가를 기대하며 올 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 버리고 건전하고 알뜰한 녹색휴가를 즐길 곳을 주제별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곳으로 가면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비용으로 평균 약 20만원 정도가 소요 되어 알뜰한 여름 휴가계획을 세울 수가 있다.

여름철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소개되는 이번 주제는 산을 즐기 수 있는 ‘녹색 푸르름에 물들다, 산푸른 마을’,바다가 있는 마을 ‘바다따라, 푸른 차가움에 풍덩’, 강이 있는 마을‘강따라, 푸른 차가움에 풍덩’전통문화 컨텐츠가 많은 마을‘전통향기에 취하다, 전통지킴이마을’지역별 향토음식이 특화된 마을‘맛과 이야기가 있는 곳 우리맛 마을’늦여름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 수 있는‘로하스마을’을 선정 100곳을 선정 소개하였다.

농업· 농촌은 이제 단순 생산공간에서 심미적·공익적 가치가 무한한 농촌어메니티 자원의 보고로 인식되어져 도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곳,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옛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 자라나는 세대에겐 전통문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살아 숨쉬는 자연을 배울수 있는 곳, 세대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곳임과 동시에 가계에 보탬이 되는 곳으로 일석 삼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명숙 과장은 “올 여름 농촌다움이 물씬 풍기는 곳에서 우리 고향의 소중함을 느끼고 삶을 재충전함과 동시에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알뜰하고 보람 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초대 한다” 고 밝혔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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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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