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문화관광청, 제2회 '마나르 아부다비' 큐레이터 팀과 개최 장소 공개
2025.10.01 06:02:00
카이 호리(Khai Hori) 예술감독이 이끄는 격년제 조명예술 전시가 오는 11월 '빛의 나침반(The Light Compass)'이라는 주제로 돌아와 아부다비 전역을 환하게 밝힐 예정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아부다비)이 주최하는 제2회 마나르 아부다비(Manar Abu Dhabi) 전시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아부다비시에서 개최된다. 마나르 아부다비는 처음으로 알 아인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전시 장소는 2025년 11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빛의 나침반'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카이 호리 예술감독이 기획을 맡았으며, 에미라티 및 해외 작가들의 신작을 포함한 총 19점의 빛 기반 설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베일 아일랜드는 이번 전시의 중심이자 가장 상징적인 주요 무대로 자리잡았다. 이번 전시는 토크,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나르 아부다비는 공공 예술을 통해 도시 환경을 풍요롭게 하기위해 아부다비 문화관광청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퍼블릭 아트 아부다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체 참여 작가 명단과 세부 프로그램 등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아부다비, UAE, 2025년 9월 30일 /PRNewswire/--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딘 마나르 아부다비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아부다비의 군도와 맹그로브 숲, 오아시스를 다시 한번 빛으로 물들인다.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아부다비)이 주최하는 이번 공공 조명예술 전시는 창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아부다비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명한다.
'Rain Wu, One with the Soil, One with the Cloud, Manar Abu Dhabi 2023. Courtesy DCT Abu Dh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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