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사회적가치창출기업 대출지원사업 기금전달식 개최
2026.01.30 14:36:00
2024년 1차년도 대비 지원 규모 확대

[더데일리뉴스]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은 1월 29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회적가치창출기업 대출지원사업’ 기금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사회적가치 확대를 위한 금융 안전망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1차년도에는 8개 기업에 2억2000만원을 전달하며 대출이자 1%의 저리 대출과 사회적가치 목표 달성 시 대출이자 전액 환급, 우수사례 기업에 상금도 수여했다.
2차년도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을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확대하고 14개 기업에 4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SVI 측정 우수기업 등 사회적 가치 목표 달성이 요구된다. 조합 박향희 상임이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금융 안전망 구축과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 성과를 냈다며, 확대된 2차년도 사업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재단은 2018년 설립된 금융산업 노사 공동 공익재단으로, 약 1850억원 기금을 활용해 서민금융, 지역사회, 환경 등 6대 사회공헌 영역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과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나는조합은 사회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핵심 플랫폼으로 다양한 자원 연계와 협력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