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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린알로에, 새해 첫 나눔 캠페인 ‘작지만 따뜻한 첫 시도’

2011.01.21 06:33:00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제품 등 1억여원 무상지원

(광주=더데일리뉴스) 광주에 본사를 둔 (주)그린알로에는 새해를 맞아 지난해 지역민의 성원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낸 데 대한 보은차원에서 관절건강이 좋지 않은 지역 독고노인 100명에게 자사제품을 1년 무상으로 제공하고, 소년소녀가장 20명을 대상으로 구정과 추석때 현금 3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제공하는 나눔캠페인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측은 광주 권역 각 구청 복지과에 생활보호대상자이면서 관절건강이 약한 독거노인 100명과 소년소녀가장 20명의 명단을 이미 의뢰해 놓았으며 오는 28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청에서 받은 명단을 토대로 그린알로에는 검토후 대상을 선정, 내달부터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원 상품은 독거노인의 경우 1년동안 관절치료에 보탬이 되는 자사제품( 3개월분 당 25만원)이며, 소년소녀가장에게는 구정과 추석에 현금 각 30만원과 두뇌학습증진용 자사제품 (3개월분 당 22만원)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액은 총 1억1천6백4십만원(건강기능식품포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광숙 대표는 “지역민의 사랑으로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지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을 마음에 새긴다는 의미에서 작지만 올해 들어선 나눔에 대해 첫 걸음을 내딛는다”며 “개인이든 회사든 혼자서 스스로가 바르게 처신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기본은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능력에 맞게 단계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작지만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캠페인으로 확산시켜 나가고자 한다. 앞으로 점차 지원대상과 비용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알로에는 지난해 4월 창립해 유통판매직원 4천여명을 모집해 활동하고 있으며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고 주 상품은 식약청에서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 ‘그린베라골드’ 등 21개 제품과 알로에와 11가지 복합차 추출물이 함유된 순수 자연성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아벨라’ 시리즈 등이며, 이를 생산 판매 중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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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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