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 제작 위원회’구성
2011.01.25 06:13:00
(대전=더데일리뉴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광화문 현판의 재(再) 제작을 위한 현판 제작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오는 1월 26일 오전 11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광화문 현판 균열에 대해 문화재청에서는 광화문 현판의 균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목재전문가(5명)·문화재전문가(2명) 등 7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2010년 11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자체 감사를 실시했고, 광화문의 상징성을 고려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현판을 재(再) 제작키로 결정한바 있다.
이번에 구성·운영되는 현판제작위원회는 광화문 현판 제작에 따른 목재구입 및 건조, 각자 등 제작과정 전반에 걸쳐 지도·자문 및 점검 할 예정이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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