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0억 있으면 퇴사한다
2011.05.14 05:5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직장인 10명 중 3명은 현금이 10억 이상 되면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매거진 M25(www.m25.co.kr)가 독자 876명(남 494명, 여 382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을 제외하고 보유한 현금이 어느 정도 있어야 직장을 그만둘 생각인지 물은 결과 29.7%가 ‘10억 원 이상’이면 그만두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5억 원 이상~7억 원 미만’(22.5%) ▶‘3억 원 이상~5억 원 미만’(21.8%)▶‘7억 원 이상~10억 원 미만’(14.8%) ▶‘3억 원 미만’(11.2%)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생활 동안 모은 금액’은 ‘1천 만원~5천 만원 미만’ (35.7%), ‘1천 만원 이하’ (22.1%), ‘5천 만원~1억 원 미만’ (20%), ‘1억 원~5억 원 미만’ (8.7%), ‘5억 원 이상’ (2.5%) 순이었으며, ‘없다’라는 응답도 11%나 되었다.
‘1년 평균 모은 금액’은 37.6%가 ‘5백 만원 이하’ ▶‘5백 만원~1천 만원’(34.8%) ▶‘1천 만원~2천 만원 미만’(20.3%) ▶‘2천 만원~3천 만원 미만’(5.3%) ▶‘3천 만원 이상’(2.1%) 순으로 나타났다.
보통 월급의 몇 %를 모으냐는 질문에는 ▶‘10~30% 미만’(34.8%) ▶‘30~50% 미만’(26.9%) ▶’10% 이하’(18.6%) ▶’50~70% 미만’ (15.2%) ▶’70% 이상’ (4.5%) 순으로 나타났다.
자산 관리 방법은 68.2%가 ‘은행에 적금/예금으로 묶어둔다’ 로 가장 많은 답변을 보였으며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15.9%) ▶‘부동산에 투자했다’(5.7%)▶‘보험 등에 가입했다’(5.4%) ▶‘부모님이 관리해서 잘 모른다’(4.9%)순으로 나타났다.
곽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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