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령, 선행실천을 통한 사회 소외층 돕기 밝혀져!
2011.06.15 00:46:00
(수원=더데일리뉴스) 무속인 최초로 그동안 실행을 통한 봉사활동 등 선행실천이 지난 10일 SBS뉴스를 통해 지상파 최초로 선행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전역에서 일월정사. '김도령'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무속인 김만용씨가 바로 그 롸제의 주인공으로 그는 국가의 대사를 점치며 나라굿을 하는 작두굿의 1인자로 손꼽히고 있는데 김도령은 '신통'한 예언 능력과 병 치유 능력으로도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최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지상파뉴스를 통해 알려진 김 법사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방송에 따르면 그는 과거에 청소년 가장 4명을 대학교에 보내고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50여명의 생계를 광주시 공보과를 통해 돕는 등 사회 불우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7년간 뒤에서 나타내지 않고 돌봐주는 등 그동안 선행실천을 꾸준히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경기도 광주시청 공보과의 담당직원이 정년퇴임하면서 봉사할 기회가 단절되어 노심초사 해왔는데 결국 그는 용기를 내어 얼굴을 나타내면서 선행이 드러났다.
방송에 따르면 김도령은 최근 수원으로 거주지를 옮겨왔는데 직접 준비한 쌀 배달은 물론 지역봉사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봉사도 실천하는 등 무속인으로서는 전무한 미담의 주인공이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후 취재결과 그가 이와 같은 봉사에 열을 올리는 이유도 화제인데 계룡산에서 도를 닦던 도중 꿈속에 나타난 할머니가 무속활동으로 얻은 부를 사회에 환원하라고 명했으며 꿈에서 깬 다음 할머니의 형상이 새겨진 돌(미륵신명으로 칭함)을 얻었다고 한다.
결국 그의 사회봉사는 신명님의 뜻이라는 것인데. 그는 “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기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신명님의 뜻은 어려운 이들을 도우라는 것이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제 자신의 영달이 아닌, 신(神)만을 보며 외길인생을 걸어 왔습니다. 재물 욕심보다는 무속인 으로서의 자부심과 명예를 지키는 데서 삶의 보람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가 가진 것을 더불어 나누는 삶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무속인은 자신의 특별한 힘을 현세의 많은 이들의 고통을 위해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수원 일월정사 031-235- 7146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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