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업체 61% “한-EU FTA로 판매가 잡을 수 있다”
2011.07.05 06:26: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EU FTA가 소비자물가를 잡아줄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국내 제조·유통기업 619개사를 대상으로 ‘한-EU FTA에 대한 유통·제조기업 인식 및 활용계획 조사’ 결과, 소매업체 61.3%가 “한-EU FTA 발효로 수입관세가 인하되거나 철폐되면 구매가격 하락분을 판매가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도매업체 49.5%, 제조업체 50.3% 역시 이같이 답했다.
또 전체 응답기업의 69.6%가 “FTA가 발효됨에 따라 EU상품의 수입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