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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 실시간 화상낭독 ‘카스스쿨’ 시험대비반 2차 모집

2011.07.09 07:42:00

7월초 개강 1차 시험대비반 수강생 반응 좋아

(서울=더데일리뉴스) 20여년간 축적된 속기 교육 노하우를 화상강의 등 온라인 첨단시스템(카스블랙)으로 구현한 카스스쿨(www.casschool.co.kr)이 지난 7월 5일 개강한 2011년도 하반기 속기 국가자격시험 대비반에 대한 예비속기사들의 호평에 힘입어 8월 1일부터 2차 시험대비반을 운영하기로하였다. 모집기간은 7월말까지이다.

1차 시험대비반이 해당 급수보다 10자 낮은 자수부터 정확도를 다지며 올라간 것에 비해 2차 시험대비반은 해당 급수에 해당하는 자수에서 시작하여 최대한 고자수로 올라가는 심화반에 해당한다.

카스스쿨의 하반기 국가자격시험 대비반이 수강생들의 호평 속에 진행되고 있다.

카스스쿨의 이번 국가자격시험 대비반 수업은 온라인 속기교육 최초로 오프라인 학원에서 실시하는 시험대비 방식을 그대로 도입하여, 화상강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설체와 논설체를 낭독해주고, 제출된 내용을 채점, 첨삭하여 바로 수험생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속기교육 사상 유례없는 파격적인 서비스이다.

대표강사인 정상덕 속기사는 “1차 시험대비반에서 실시간 화상낭독을 실시한 결과, 긴장도와 몰입도 두가지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녹음파일을 가지고 혼자서 연습할 때는 겪을 수 없는 생동감이 있고, 수정시간 제한을 통해 수정시간도 몸에 익힐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20분 수정시간이 주어지지만, 시험장에 가면 긴장 때문에 평소보다 오타가 훨씬 많이 나서 20분이 모자랄 수 있다"며 "시험에 응시하기 전에 항상 수정시간을 조절해가며 시간에 맞추어 수정하는 버릇을 들이면, 시험장에서도 훨씬 시간활용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5시에 각각 실시되는 시험대비반 실전낭독테스트는 만약 사정상 시간을 맞출 수 없어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다음 날 음성파일로 제공되고, 일자별로 음성자료는 계속 누적되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한편 카스스쿨에서 교육하는 속기 기계는 사단법인 한국자막방송기술협회/한국스마트속기협회(회장 안정근)의 협회공인 기종인 CAS이다.

CAS는 디지털(컴퓨터)속기 1위 기종으로 한글속기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점유율, 합격률, 취업률 등 여러 면에서 다른 속기기계를 압도적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속기사, 특히 속기공무원이 되기 위해 필히 통과해야 하는 한글속기 국가기술자격시험의 역대(1998년∼2010년) 합격자 총 5,450여명(중복 합격 포함) 중에서 CAS는 다른 속기기계의 무려 6.5배에 달하는 4,730여명을 배출했다.

CAS속기사의 취업점유율 또한 높다. 국회의 경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간 속기직 합격자 모두가 CAS속기사였다. 국회를 포함, 법원, 지방의회, 정부기관 등의 2010년 속기공무원 채용시험 총 합격자 112명 중에서 CAS속기사가 93.75%인 105명인 것으로 잠정집계되었다.

속기사는 크게 수필속기사와 디지털(컴퓨터)속기사로 나뉘며, 현재는 디지털(컴퓨터)속기사만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되고 있다. 각 디지털속기장비협회별로 컴퓨터속기, 디지털영상속기 등 여러 명칭의 자격시험이 있고 CAS속기사, 디지털영상속기사, 넥스젠속기사 등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속기사 취업의 필수 관문인 국가시험의 공식 명칭은 ‘한글속기(컴퓨터)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이 시험에서는 녹음/영상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며 순수한 속도와 정확성 여부로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또 국회, 법원, 지방의회 등 각 기관에서 속기사를 공개채용할 때 컴퓨터속기사나 디지털영상속기사, 넥스젠속기사로 구분하여 뽑는 것이 아니라 한글속기 국가기술자격 소지자면 어느 속기기계을 사용하든 응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속기 국가자격증은 취업률 등에서 유망 자격증 중의 하나로 꼽힌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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