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올빛상 수상자, 강추자씨 등 6명 선정
2011.12.07 04: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여성연극인협의회는 여성 연극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6회 올빛상 수상자로 강추자씨 등 6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희곡상에 강추자, 평론상에 윤시향, 무대예술상에 변창순, 연기상에 장미자, 연출상에 김정숙, 신인연기상에는 윤미영씨가 선정됐다.
희곡상을 받는 강씨는 '고양이쥬리는 어디로 갔을까요?'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으며 대한민국 문학상 신인 우수상을 받았다. 그동안 연극 '노파의 오찬', '당신의 왕국', '망망대해', '공녀 아실' 등을 썼다.
평론상은 윤시향 원광대 명예교수, 무대예술상은 변창순 씨, 연기상은 연극배우 장미자 씨, 연출상은 김정숙 씨, 신인연기상은 연극배우 윤미영 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6일 오후 3시 서울연극센터에서 '고령화 사회와 여성, 연극'을 주제로 하는 올해 하반기 심포지엄과 함께 열린다.
조재희기자 The dailynews2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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