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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4G기술 국제표준으로 최종 확정

2012.01.20 06:05:00

(서울=더데일리뉴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임차식)은 2012년 1월 18일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총회*(’12.1.16~20, 제네바)에서 이동통신 4G(IMT-Advanced**)기술의 국제표준(ITU-R M.[IMT.RSPEC]***)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 RA-12 : Radiocommunication Assembly 2012

** 4G에 대한 ITU의 공식 명칭으로 LTE-Advanced와 WiBro Evolution을 포함하며, 이동 시 100Mbps, 고정 시 1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

*** Detailed specifications of the terrestrial radio interfaces of 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s-Advanced(IMT-Advanced 무선접속 표준)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ITU, IEEE, 3GPP* 및 지역 표준화 기구의 4G 표준화 회의에 120여회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우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 결과, 금번 전파통신총회에서 확정된 이동통신 4G 국제표준에 다수의 우리기술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 LTE계열 통신기술 표준화 단체로 삼성전자, LG전자, ETRI, KT, SKT, LGU+, 팬택 등 12개 국내기업 참여 중

※ 국내기업의 LTE-Advanced 핵심특허 점유율 : 30%이상(美 경제지 포브스 기준)

IMT-Advanced는 초고화질의 울트라 HD급 동영상 및 3D 콘텐츠를 이동통신 단말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2015년 상용화될 경우 관련분야 우리나라 기업의 매출이 5년간 350조원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자료 : ① LTE 시장 현황 및 전망, 전자통신동향분석 제26권 제4호, 2011년 8월, ② WiBro 시장 현황 및 전망, 전자통신동향분석 제26권 제4호, 2011년 8월

홍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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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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