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네티즌 이상형과의 결혼 꿈꾸지만 현실은 글쎄
2012.02.10 17:06:00
(서울=더데일리뉴스) 가장 완벽하다고 여겨지는 이성을 이상형이라고 한다. 미국연구결과에 따르면 이상형과 결혼하면 만족도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바라는 이상형을 만나 결혼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여성네티즌들은 이상형과 배우자 상은 어떤지 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의 테마리서치 ‘이상형과 배우자 상은 어떤 분이신가요?’라는 설문을 진행하였다.
네티즌 1,362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배우자나 연인이 현재 이상형에 가까우신가요?’ 라는 질문에 과반수가 넘는 여성네티즌 70.1% 은 ‘아니다’라고 대답하여 이상형을 만나 커플을 이룬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상형과의 결혼을 꿈꾸시나요?’ 라는 질문에는 ‘가능하면 이상형과 결혼하고 싶다’가 46.3%로 1위로 나타났고 ‘이상형은 있지만 배우자상과 다르다’가 19.2%로 2위로 나타났다. ‘이상형이 아니어도 괜찮다’가 14.6%로 3위로 나타났다
위의 두 가지 설문문항으로 여성네티즌 50% 는 이상형과 만나기를 꿈꾸지만 70%는 현재 만나고 있는 배우자나 연인은 이상형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자신의 이상형을 배우자나 연인으로 맞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형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란 질문에 ‘성격’이 52.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경제적 능력’이 15.8%, ‘얼굴’이 9.9%로 나타났고 배우자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란 질문에도 ‘나와 잘 통하는 성격’이 44.1%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경제적 능력’이 24.7%, ‘건강’이 10.1% 순으로 나타나 여성들은 이상형과 배우자 모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격’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와 연인이 가장 밉게 느껴질 때는 ‘내일은 신경 써주지 않고 자기할 일만 할 때’가 27.1%로 가장 많았고 미래나 현재의 배우자에게 바라는 점으로는 ‘나의 힘든 점을 알아주고 집안일은 도와줬으면 좋겠다’가 20.7%로 나타나 자신에게 관심을 두고 잘 도와주는 배우자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8일간 진행된 설문에는 네티즌 1,362명이 참여 했으며, 여성 71%, 남성 28%이 참여했고, 20대 12%, 30대 36%, 40대 30%로 30대 여성 네티즌의 참여가 높았다.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