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사회보장협정 문안타결
2012.02.24 13: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2012.2.20(월)-22(수)간 터키 앙카라에서 개최된 한-터키 사회보장협정 실무회담에서 양측은 협정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하였다.
- 우리측 수석대표 : 이원재 외교통상부 경제협력과장
- 터키측 수석대표 : Faruk KUCUK 노동사회부 대외협력과장
동 협정은 양국 국내절차를 걸쳐 정식 서명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터키 양국기업의 상대국 진출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고 양국 국민간 인적 교류가 활성화되어, 양국간 경제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 협정이 발효되면 터키 주재 우리 근로자(약 200명)의 사회보험료 부담이 연간 15억 정도 절감될 것으로 추산되며, 향후 한-터키 경제협력이 심화되어 우리 기업의 터키 진출이 확대되는 경우 우리 기업 및 근로자의 사회보험료 경감액은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
터키와의 협정은 우리나라가 27번째로 체결하는 사회보장협정이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과 국민의 진출이 활발한 국가를 우선으로 사회보장협정 체결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용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