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SK그룹,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외교 활발

2012.03.28 16:12:00

(서울=더데일리뉴스) SK그룹이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행사 참석차 방한한 각국 정상 및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외교’를 적극 진행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 김신배 부회장, 정만원 부회장 등 그룹 최고 경영진이 최근 핵안보정상회의를 맞아 방한한 태국, 터키,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 수반 또는 기업 총수를 면담하고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태원 회장이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하여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 G20 정상회의에 이어 국제사회 내 한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그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경영진에게 당부한 데 따른 것이라고 SK는 설명했다.

최 회장은 지난 27일 서울 SK T타워에서 인도네시아의 유력기업인 CT그룹의 차이룰 탄중(Chairul Tanjung) 회장과 만나 정보통신기술(ICT), 건설 등 분야의 양사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차이룰 탄중 회장은 인도네시아 수실로 밤밤 유도요노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장으로, 핵안보정상회의에 참가한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수행해 한국을 방문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