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보다 ‘뉴캠리’ 타겠다 56%, 현실은?
2012.03.29 16:03:00
(서울=더데일리뉴스) 1월 국내 첫 선을 보인 7세대 ‘뉴캠리’가 약 2개월 만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BMW 5시리즈’를 밀어내고 베스트셀링카 1위에 등극했다. 2009년 토요타 도입과 함께 한국판매를 시작할 당시 캠리는 중형 수입차와 함께 ‘YF쏘나타’의 경쟁상대로 언급됐었다. 하지만 2500cc급인 배기량이나 제원 및 가격 등은 ‘그랜저HG’가 더 가깝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도 캠리와 그랜저의 경쟁구도가 언급되는 가운데,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홈페이지 방문자 355명을 대상으로 비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차가격 3,390만원의 뉴캠리(2.5 가솔린)와 3,048만원의 그랜저(2.4 기본형 가솔린) 중 소비자 선호도는 56%의 선택을 받은 캠리 쪽으로 기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