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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상생협력 통한 조선기자재산업 육성

2012.03.30 16:59: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3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3개사와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① 해외에 대기업과 동반 진출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Partnership in Overseas Business)’ ② 기술력을 갖춘 신성장 중소기업의 ‘지속적 신성장기업 육성(Sustainable Growth with SMEs)’ ③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희망씨앗(Seed)’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수은 행장과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최원길 현대미포조선 사장, 오병욱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이 참석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조선 산업은 지난해 최초로 수출 1위 품목으로 올라서는 등 오랜 기간 수출 효자업종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이준철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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