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한국IBM, 소외계층 멘토링 통해 재능 기부

2012.04.02 17:43: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IBM의 컨설팅 사업부인 글로벌비즈니스서비스(GBS)는 지난 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양천 강서 봉사관에서 멘토-멘티의 첫만남을 갖고 멘토링*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IBM GBS의 임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며,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북한 이주민 자녀 등 소외계층 초·중등 학생들과 매달 정기적인 일대일 만남을 갖고 문화 체험, 진로 상담 등의 멘토링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소외계층 자녀들과의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들의 장기적인 성장을 돕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통해 이들이 한국사회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더불어, IBM의 글로벌 문화와 세상을 혁신해 온 진보(Progress) 정신을 공유하고, 한국IBM이 개최하는 행사, 특강, 과학 및 컴퓨터 등 IT 전문 교육에 멘티 학생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연중 모금 활동과 연말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멘티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준철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