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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초교, 학과 외 수업? 명품교육이 뒷받침돼야 진정한 교육

2012.04.03 11:24:00

방과 후 교실, 토요교실 운영, 부모걱정은 훌훌! 지식교육과 문화교육으로 바람직한 시대 교육안 제시

(파주=더데일리뉴스)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 위치한 연풍초등학교(교장 신 난숙 / www.yeonpung.es.kr / 이하 연풍초)는 ‘사랑과 존경이 어우러진 학교’라는 목표아래 오늘도 진정한 인재육성에 교직원 일동 모두가 힘쓰고 있는 학교다.

이는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고 교육과정의 운영의 내실화와 교육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만큼 다음과 같은 4대 교육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다.

① 교육 실천에 예절바르고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②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③ 근면성실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어린이, ④ 굳세고 씩씩하며 튼튼한 어린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매년 학부모들의 만족도는 향상되고 있다는 평이다.

▲ 방과 후 교실? 지식과 문화에 전문적 인재 육성의 장!

연풍초의 방과 후 교실은 지식과 감성 습득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식습득의 명품화를 이루기 위해 연산 및 암산 능력을 향상시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주산(암산)교육은 물론 원어민을 활용한 영어교육으로 사교육 절감과 전문성을 높여 명품교육의 표상이 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생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자재를 가지고 창의적이고 다양한 요리 활동을 통해 과학개념, 수학능력, 미술능력, 창의력 향상을 위한 요리교실, 정보화 시대 생활의 중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컴퓨터를 기초부터 자격증 까지 단계별 맞춤 수업을 진행하는 컴퓨터 수업, 예술 감성과 소질을 일깨우고 음악적 능력과 전인적인 성장 발달을 위한 밴드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문화 시대 사회적 이혜와 변화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올바른 시대상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오색 다문화 공동체’ 운영은 물론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 교장은 이와 관련해 “사교육비를 줄이고 저렴한 금액으로 학생의 특기와 적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며 “교육비는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회계 관리 규정에 의거 적법하게 처리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더하여 “아동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학습효과를 높이는 만큼 방과 후 아동 시간을 계획적으로 활용하며 교내 시설과 자원의 활용을 높이며, 학생중심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 시킬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 토요교실 운영으로 학생, 학부모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특히 학교교육과정 자율화 조치와 학부모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연풍초의 방과 후 교실은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성장했다.

건전하고 바람직한 여가문화 정립을 위해 주 40시간 근무제의 확대와 더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부모와 함께 하지 못하고 나 홀로 가정에 있거나 가정에서 소홀할 수 있는 보육으로 인한 학생의 무의미한 시간을 막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공예부, 축구부, 클레이부 등을 진행한다.

한편 주중에 진행되는 돌봄 교실과는 별도로 토요돌봄교실을 운영, 특기적성프로그램, 보육프로그램, 간식 및 식사제공을 통해 학생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도를 펼치고 있다.

그만큼 학교 측의 토요교실은 프로그램 구성과 습득 및 효과에 대한 관심과 성과에 큰 기대감을 보이며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반기고 있다.

이에 대해 신 교장은 “가정처럼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세심한 보살핌을 통해 맞벌이 가정과 결손 가정의 학생들이 토요일에도 안정적인 정서생활, 건강생활, 안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의지를 밝혔다.

신 교장은 덧붙여 “학부모 역시 질 높은 프로그램들이 사교육비를 줄이고 가계 부담을 줄이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학교역시 끝없는 노력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신 난숙 교장, “학생, 학부모, 교사, 소통의 장으로 이뤄낸 즐거운 학교

학교 교육 공동체상으로 ▲ 학생은 교사와 학부모의 사랑과 관심 속에 교육욕구를 높이고 ▲ 교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바라는 교육의 질과 분야를 선별하고 전문적 교육을 실현하며 ▲ 학부모 역시 다양한 교육의 참관과 평가로 교육의 질 향상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즉 학생, 교사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 신뢰를 이끌어내는 학교 교육을 제시한 것 이다.

신 난숙 교장은 끝으로 “학부모가 홍보해주는 학교, 민원이 없는 학교, 학력이 좋은 아이들, 선생님이 노력하는 학교를 목표로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보다나은 미래의 교육을 본 교직원 일동은 아낌없는 노력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할 것이며 가정에서도 역시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함께 힘쓰도록 부탁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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