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심어주는 신산초교, 꿈은 열정을 열정은 자신감을 갖게 한다!
2012.04.05 17:35:00
(파주=더데일리뉴스) “작은 가슴에 큰 꿈을 심자”라는 교훈 아래 경기도 파주의 신산 초등학교 (교장 오광성)는 큰 꿈을 꾸는 열정적인 교사와 학생들이 가득한 학교다.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발견하고 길러주는 방과 후 교실
교장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는 톱연주 교실을 비롯해 미술부터 생명과학, 레고, 로봇제작 등에 이르기까지 10개의 교과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방과 후 교실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었다. 주5일제를 맞아 한 학생이 여러 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별히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배우는 톱연주는 3월부터 시행하여 아침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배우고 있다.
오 교장은 38년간 톱 연주를 해오며 음반까지 발매한 실력있는 톱연주가이다. 현재는 아이들이 음악까지 즐겨 연주할 수 있을 정도이다.
믿음을 주는 학교 자랑스러운 학생 존경받는 교사 솔선하는 학부모와 함께 지역사회의 교육 공동체를 이루고자 한다고 주장하는 신산초는 꿈을 찾는 진로활동과 친환경적인 녹색공간 프로그램, 온 종일 돌봄 교실을 통해 놓치기 쉬운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에 대해서도 애쓰고 있다.
파주시에서 가장 넓은 운동장을 가지고 있고 친환경적인 자연적 조건을 활용하여 텃밭이나 녹색공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온정일 돌봄 교실을 통해 소외될 수있는 아이들까지 끌어안았다.
실력있고 꿈이 있는 어린이로!
감성적인 프로그램들과 동시에 수학튼튼 365프로젝트,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생활영어 능력키우기는 신산초가 비중을 두고 있는 학생들의 역량을 길러 낼 수 있는 역점사업이다.
개인 차가 심한 수학을 집중적으로 진단 후 맞춤형 수업을 하는 프로그램인 수학튼튼 프로젝트와 원어민 교사를 활용하여 국제화 시대를 향한 생활영어에 강한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다.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이루어 가는 교육 공동체
▲ 오광성 교장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교육 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오광성 교장은 함께하는 교사들과 학부모의 의견들을 수합여 수렴해가며 의사 결정을 교사와 학부모와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교사와 공감하고 교사보다 더 열심인 교장이 되려한다"는 오 교장은 "교사들이 궁극적인 교육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전문적으로 수업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싶다."며 교사와 공감하고 교사보다 더 열심인 교장이 되려한다며 열의를 다졌다.
또한 "많은 대입 제도들이 내신에 비중을 두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지역학교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중"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교장이 더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오광성 교장은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배우는 교육이 더 중요하다며 순수하고 착한 신산초의 학생들이 바른 꿈을 꾸며 자라나는 바른교육을 하겠다."고 밝히며 “교사와 공감하고 교사보다 더 열심인 학교장이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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