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패 초교, 바르고 효과적인 교육으로 세계화에 걸맞는 인재육성!
2012.04.05 18:01:00
(파주=더데일리뉴스) 경기도 파주의 동패 초등학교(교장 김연수)는 육상대회 수상 경력과 파주시 영어 대회 수상, 창의적 학습 대회의 수상까지 다양한 수상 경력이 빛나는 학교다. 전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적 훈련들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비결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학생들의 소질과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는 동패초가 이룩한 성과가 가히 놀랄 만 하다.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으로 효율적 훈련.
동패초등학교는 공인 한자 급수 인증제 및 영어 인증제, 줄넘기 인증제를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지성과 체력 교육을 하고 있다.
주1~2회의 아침 한자 교육으로 40%의 학생들이 공인 시험에 도전했고 전교 1/3정도의 학생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김 교장은 “우리 국어는 한자를 모르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교사와 학부모들도 동의했고 이 교육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국제화 시대에 중국, 일본과의 교류를 위해 훌륭한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을 글로벌한 인재로 자라가게 준비시키고 있다.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회화중심의 영어 교육에 열심인 동패초교는 특성화 학교로 지정된 지 3년째 이다. 1,2학기 두 번에 걸친 인증제를 통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영어를 배우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독서 토론교육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신장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기초 학습능력 향상에 힘썼다. 중간 점검을 통해 자신이 이루어낸 성과를 보고 목표를 정할 수 있게 하였고, 이는 학생들로 하여금 흥미 유발과 동기 부여를 일으켜 냈다. ‘독서 장’제의 수상을 통해 권장 도서를 읽도록 하여 지적 능력 향상과 성취감을 준다. 실제 동패 초교의 전체 소유하고 있는 도서는 만 여권에 이르며 도서 구입비에 꾸준한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배움 학습장 쓰기와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관찰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결과물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즐거움을 주고 도전정신을 기르고 있다.
△건강하고 다재다능한 인재로
아침에 흘린 땀이 집중과 성취도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처럼 동패초교는 지적인 요소의 훈련 뿐 아니라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적극적인 인재들로 자라나게 하는 프로그램도 잊지 않았다. 아침마다 있는 체육활동이 그 첫 번째 활동인데,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재능있는 인사의 재능기부로 전교생이 번갈아 음악줄넘기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방과 후 스포츠클럽을 통해서도 농구, 야구, 방송댄스 등을 통해 활기차고 다채로운 활동들이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 수학나라, 바둑부, 오카리나 등 15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들로 재능을 기를 수 있게 돕고 있으며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활동은 교과와 체험을 연결해 경험과 배움이 연계되게 했다.
▲ 김연수 교장동패초교는 아직까지 월욜일 마다 전교생이 함께 애국조회를 한다. 많은 학교에서 사라진 애국조회는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픈 김 교장의 애정 어린 욕심이다.
올 해로 교직에 몸 담은지 41년 이라는 김연수교장은 “아이들의 기본 인성을 기르는데 힘쓰고자 했다”며 끝을 얼마 안 남긴 그의 교직 생활의 아쉬움을 토로함과 동시에 그의 교육철학을 밝혔다.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고 직접 만나는 시간을 좋아한다는 김 교장은 “교무실에만 앉아 있는 교장이 아니라 움직이고 찾아가며 사랑하는 교장이고 싶다”고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담긴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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