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신종 1종, 미기록종 6종 발견
2012.04.12 16:23:00
(서울=더데일리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은 2011년 지리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통해 신종 1종과 미기록종 6종을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는 10년을 주기로 실시되며, 지리산국립공원의 이전 조사는 2002년에 실시됐다.
지리산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면적이 가장 넓으며 남부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곳으로, 많은 학자와 외부 전문가들이 생물자원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리산에서 발견된 신종은 거미류인 실굴뚝거미이며, 미기록종은 갑옷접시거미, 날개꼬불소애접시거미, 돌기도사거미 등 거미류 3종과 땅콩모양소바구미, 넓적주둥이소바구미, 줄무늬누런동애등에 등 곤충류 3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