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19 16:07:22 update

파주 검산초교! 창의적이고 독창적 인재양성!!

2012.04.12 16:44:00

(파주=더데일리뉴스) 창의적 사고와 창의력 증진에 힘쓰는 검산초등학교(교장 김석진)는 파주 교육청에서 지정한 교육청 부설 발명교실 운영학교이다. 여러 가지 발명교육을 교육과정에 포함하여 수업시간에도 진행하며 창의적 사고 함양에 힘쓰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창의력 올림피아드 출전의 영예까지 가지고 있는 검산초교는 작지만 큰 꿈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나고 있다.

△창의력은 힘!

검산 초교의 발명교실은 제한이 없다.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발명의 기회들을 놓치지 않고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각종 공작기기와 실습도구를 구비하여 발명에 취미와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발명 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게 도와주며 창의적인 사고력을 신장시켜 발명을 생활화 하도록 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창의력 올림피아드에도 참가하여 높은 성과를 얻어왔다. 올해는 국내를 넘어 미국의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 한국대표로 초등부 부분에 출전하기도 한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좋은 성적을 내온 검산초교는 졸업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속에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이에 따라 발명 경진대회, 발명교실을 운영 중이며, 대한민국 학생 발명전시회 참가, 전국 학생 거북선 창의탐구대회 참가, 사이버 창의성 경진대회 등을 기획∙연구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검산초교의 교육과정에는 폐품을 활용한 발명품 만들기, 발명노트 작성법, 발명 만화 그리기등 재미있고 다채로운 발명에 관한 세부계획들로 가득하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체험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을 키워주고 싶다”는 김 교장은 “너무 서양화 되어버린 현 세대의 아이들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30~40년후 우리 아이들이 자라났을 때 우리 것이 설 땅이 있을까 하는 우려가 된다”며 우려의 목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검산초교는 예의범절 교육과 우리의 옛 것을 가르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새로 기획하여 시작하는 국악 관현악단은 이런 취지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주중, 주말, 방학을 이용하여 운영되는 국립 관현악단은 우리 옛 것을 알게 하고 협력과 더불어 함께 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40인조 관현악단의 운영과 사물놀이로 진행된다. 전통 예의 범절교육과 훈련이 더불어 진행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호응과 지지를 얻고 있다.

작년 9월 부임한 김 교장은 기존 8개의 특별 활동을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요리와 방송댄스 마술과 같이 흥미로운 프로그램부터 교과 연계과정인 논술, 과학실험, 한자, 컴퓨터까지 19개 프로그램으로 증설하여 운영하며 학생들과 학부모의 필요를 채우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교사가 앞으로 교장은 지원자∙협력자의 역할에 충실

▲ 김석진 교장김 교장은 교사의 교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는 “아쉽지만 시대의 흐름인 것 같다”며 “현직 교사들도 아이들을 통제하고 이끌고 나아 가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시행착오를 겪는 과도기적 과정이므로 많은 불편함과 수고로움이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분명 학생들의 인권 신장과 교사의 학습권이 조화를 이룰 것”이라며 기대했고, 이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더불어 “교사는 자신의 일과 학생들에 대해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교장이 앞이고 교사가 뒤따라 오는 것이 아니라 교장과 교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사의 방향과 의견의 지원자와 도우미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겸손히 협력자가 될 것을 내비쳤다.

이준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철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