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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디자인하는, 그 꿈을 이뤄가는 학교 파주임진초교!

2012.04.16 18:23:00

(파주=더데일리뉴스) 경기도 파주 임진초등학교(교장 황덕순)는 모든 학생 가운데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꿈을 이루어 내는 길을 찾게 돕는다. 임진초교의 자랑은 “열정 가득한 교사”라고 이야기 하는 황 교장은 교사와 학생 모두가 꿈을 찾고 이루어 가게 돕고 싶다고 말하며 교사와 학생들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 행복한 꿈을 디자인 하는 건강한 임진 어린이

임진초교는 전교생이 전문기관을 통해 심리검사, 진로 적성검사, 다중 지능 검사, 학력 검사를 한다. 이를 통해 알게 된 학생들의 발달 단계별 특성은 학생 개개인의 자료가 되고 이를 통해 개인의 재능과 소질, 가장 적합한 학습 방법과 진로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지도 교사에게도 효과적 지도 방법과 상담 자료로 활용된다. 임진초교의 학생들 대부분은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로 자신의 성격 유형과 두뇌의 유형, 재능과 적성을 알 수 있게 되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한결 수월해 진다.

황 교장은 “학습 능력만을 신경 쓰기 쉽지만 커다란 비전을 향해 가려면 건강한 몸을 이루는 일과 마음의 힘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학생들의 꿈을 위해 배움을 자기 실력으로 만드는 일들을 하고 있다.

무조건 성적 향상이 아니고 성품의 면들을 지도하며 인성, 성적, 건강의 체계적인 지도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도 하는 교사에게도 꿈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교사들의 능력을 높이고 꿈을 찾고 지원해 주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교사 스스로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훈련도 잊지 않았다.

△ 빠르고 효율적인 평가는 학습능률 상승으로

학생들의 학습 방법을 바꾸는 것이 그 첫 번째 도움이다.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해 자기주도 학습 노트를 작성한다. 자신의 꿈과 실천 사항들 적어보고 가정에서는 부모님과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신체, 감성, 지성 영역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노트 작성을 통해 자연히 예습과 복습의 과정을 거치고 선생님과 평가의 단계까지 스스로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평가 방향을 바꾸는 것이 또 다른 효율을 위한 방법이다. 학원 교육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평가 방법이 바뀌지 않고는 학력향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상시평가 선도 학교로 지정된 임진초교는 교육과정이 진행되는 과정에 중간 중간 평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날짜를 정해 놓고 전 학년이 함께 봤던 방식의 평가는 학습이 진행되는 과정을 맞추기가 쉽지 않고 진도가 나간 후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안되 학습의 결손이 많아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또한, 시기를 정해 놓고 보니 공부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하게 되는 단점을 보완했다. 점수에 대해서도 방식을 바꿨다. 점수화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학습의 과정이나 이해도가 아닌 점수로만 결과가 판단되어 지는 것이 안타까워 영역별 성취의 도달률을 표시해 기준을 얼만큼 달성 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가정 통신문을 통해 공지하여 이를 보완했다.

영역별로 상시 평가를 하고 도달률에 따라 재 지도를 함으로서 수업의 결손이 줄어들어 성취감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일제식 고사의 이름도 사라지게 되었고 평가의 내용은 객관식, 주관식에서 창의 서술형, 논술형 평가로 바꾸어 출제하고 있다.

△ 교권의 힘과 교사의 존중은 내부의 힘

▲ 황덕순 교장“교장인 자기 자신이 먼저 교사를 존중하고 높일 때 학부모도 학생들도 함께 존중하며 그 때 교권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황 교장은 “교사는 무조건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교사도 자신들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먼저 존중하는 교장이 되려 한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교권을 세워 가야 한다”고 말하며 사회적으로 추락해가는 교권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결의를 밝혔다.

또한, “교사들까지도 누구에게나 있는 잠재력이 진짜 잠자고 있는 능력이 되지 않고 발휘될 수 있도록 소질과 능력을 깨워주는 일에 힘쓰고 싶다. 그런 곳이 바로 학교여야 한다”고 말하며 “그 것을 위해 배우고, 몸의 힘을 기르고, 감정을 다스리고 함께 어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꿈을 찾아 자기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선한 영향력“이라고 말하는 황 교장과 임진초교의 학생, 교직원의 영향력이 기대된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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