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벤트산업 협동조합, 중소기업청 인가
2012.04.24 15:18:00
(서울=더데일리뉴스) 한국이벤트산업 협동조합(이하 ‘조합’)이 4월 17일부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다. 지난 11월 협동조합 추진위 발족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합’은 5개월만에 준비작업을 마치고 정식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총 58개의 조합사들로 구성이 됐으며 총 매출액은 3,800억 원 규모로써 여타 조합에 비해 매출액 규모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한석 이사(홍보, 플랜웍스엔터프라이즈 대표), 정상용 이사(지역네트워크, 씨포스트 대표), 김정진 이사(대외협력, 매크로매트릭스 대표), 신동호 이사(교육학술, 더와이즈 대표), 신정일 이사(사업, 지엠컴 대표), 정주희 이사(IT및 저작권, YSK미디어 대표)장진 감사(굿컴 대표), 유인석 감사(인터내셔날 스타컴) 등의 임원으로 구성되었다.
사업으로는 이벤트업계에서 유통되거나 필요한 물품, 용역 등의 공동구매사업, 이벤트종사자의 능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교육사업, 이벤트자격증 제도, 이벤트산업의 규모와 종사자를 파악할 수 있는 전수조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지자체, 기업과의 관계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입찰제도, 기획료, 대행료 등의 기준마련과 이벤트산업의 법적 제도장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벤트산업에 대한 올바른 대국민 홍보를 통해 편협하게 알고 있는 이벤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이벤트산업의 발전과 이벤트산업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훌륭한 인재들이 이벤트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벤트넷의 엄상용 대표는 “그 동안 이벤트산업에 대해 곡해하고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이벤트산업의 중요성과 국가적 기여도를 밝혀 이벤트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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