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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창의로 미래를 준비하는 화산초교!

2012.04.26 12:19:00

(군포=더데일리뉴스) 화산 초등학교(교장 한문희)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로 부지런히 자라가고 있다. 많았던 학교 민원이 감소되었고 학교를 향한 학부모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학교장의 소신을 믿고 따라와 주시는 학부모와 교사가 있어 나는 행복한 교장”이라고 말하는 한문희 교장은 계속되는 학교의 발전과 학부모들의 관심으로 세겨진 교육지표를 자랑하며 학교를 향한 애정을 쏟아냈다.

△ 글로벌한 리더로 준비되는 화산 어린이

화산초교는 한자 교육에 열을 내고 있다. 한 교장은 “우리말의 70%가 넘는 단어가 한자로 되어 있어, 중,고등학교로 진학한 후에는 특별히 공부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어, 어릴 때 한자를 배워 놓으면 진학과 취직의 문제까지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한자교육에 대한 열의를 밝혔다. 그래서 화산 초교 학생들은 아침 자습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최대로 이용하여 한자 학습을 한다.

퍼즐놀이 한자 학습과 노래로 배우는 한자등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며 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하여 저학년도 거부감 없이 잘 따라오고 있다. 희망자에 한해 검증된 기관에서의 정기적 시험을 보며 성취감도 얻고 있다. 사교육으로 할 수 없는 부분 맡아 교육해 부모님들의 반응도 좋다. 이에 한 교장은 “한자에 대한 자신감은 한의사나 사법고시를 치르는 학생등 한자로 연결된 직업을 갖게 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아시아권에서 중국이나 일본과의 교류에 매우 유리하게 준비되어 질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러한 한자 교육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다.

영어 교육에 대한 노력도 잊지 않는다. 기존의 프로그램 외에도 군포시에서 3개의 학교에 선정되어 온라인 영어 학습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개인차에 따른 체계적 학습을 가능케 하고 수강여부까지 체크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더 즐겁고 효과적인 교육의 방향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 방학동안에는 느티나무 교실로 2주 동안 원어민 교사과 영어 담당 교사가 기획한 특성화 영어교육을 하며 영어에 대한 학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하도록

특별히 화산초교의 여자 탁구부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99년 창단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2011년에는 3명의 화산초교 탁구부 학생들이 포함된 여자 탁구부가 제40회 전국 소년 체육대회에 나가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며 그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토요 프로그램으로 구조물 만들기, 건축교실, 창의 보드게임, 모형 항공기 대회등을 열어 학생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다양한 체험들을 하고 창의력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는 토요 축구반이 개설 예정되어 있는 등 점차 안정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창의적 활동을 돕고 있다.

학습의 평가 방향도 달라지고 있다. 서술형 평가의 비중을 점점 높이며 생각과 의견을 기술 하도록 하고 있어 학생들의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표현하는 방법을 기르는 일들에 힘쓴다.

△ 바른 교육이 밝은 미래를 만든다.

▲ 한문희 교장한 교장은 학교 교육을 가볍게 여기고 학원 교육을 더 중시하는 현 세태의 모습을 보며 “20~30년 후 우리 학생들이 이끌어 갈 이 나라가 과연 희망적인가 의문을 가져본다”고 안타까워했다. 더불어 “40년의 교직생활동안 강산이 4번이나 변했으니 그 때와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 할 수 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는 교사들이 너무 많은데 몇몇의 일들로 교사들이 매도되어 버린 것이 안타깝다. 교원들의 윤리 의식에 잘못도 있지만 언론에 의해 더 크게 왜곡∙확대된 부분들이 있다”고 했다.

덧붙여 “한 가정의 아버지인 대통령을 포함해 이 나라 국민 어느 한 사람 교육에 연관 없는 사람이 없다. 교육의 문제들은 한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함께 각성하고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교육이 망가지면 다 망가진다. 교육을 바로 세우지 않고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고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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