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정자초교
2012.04.26 12:49:00
(성남=더데일리뉴스) 성남 정자 초등학교(교장 성기준)는 교사, 학생, 학부모가 열정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즐거운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간다. 정자초교는 학부모의 80%, 약 800여명의 학부모들이 교내 각 프로그램과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도움과 섬김의 손길들을 내밀어 함께 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와 같은 급식 도우미, 녹색어머니회, 도서관 도우미 뿐 아니라 영어 교실의 도우미나 예절 학습의 도우미 그리고 급식의 조리과정과 식료품 검수 과정에도 참여하여 학교와의 소통을 이루며 교육의 효율을 높이며 믿고 맡길 수 있고 자랑스러운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체험이 재산이 되는 학교
정자 초교 학생들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예절을 배우게끔 훈련 한다. 교내 예절실에서 한복 바로 입기, 바르게 절하기, 고유 명절 풍속, 민속놀이, 다도 익히기 등의 다양한 전통예절을 체험을 통해 학습하고 있다. 또 독서교육과 연계하여 옛날 서당에서 책을 다 읽고 배우면 행하던 ‘책례’또는 ‘책씩’이라고 불리는 풍습 따라 스승에게 감사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축을 하는 예식을 치르기도 하며 학습에 대한 효과와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색다른 정자 초교만의 특색은 정자초교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도 있다. 관현악 합주를 하는 이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성인 오케스트라 못지 않은 훌륭한 실력을 뽐내며 지난해 성남시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각 시도의 최우수 학교들만 모인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등의 성과도 거두었다.
6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인해 정자초교는 지난해부터는 특성화 학교로 지정되 운영 중이다. 성남 아트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정기 연주회를 갖기도 하고 교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큰 대회를 경험 할 수록 자신감과 자긍심을 키워가는 오케스트라는 경험과 실력을 고루 쌓아가는 중이다.
△ 모두가 하나되어 독서 교육에 힘쓰는 학교
또한 정자초교는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교육을 위해 독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아침마다 독서시간을 갖고 독서 인증제. 독서 토론 동아리, 독서 토론제, 여름 겨울 방학을 통한 독서 문화 교실 운영하며 독서 교육을 강화 하며 책 읽는 분위기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교과서의 부분적 적으로 담겨있는 도서를 찾아서 구입하고 도서 선정위원회의 권장 필독도서를 선정해 해마다 도서를 구입하는 등 다방면으로 독서교육을 활발히 하고 있다. 특별히 학부모 들이 독서 축제에 함께 하여 아이들이 책으로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성남초교 자녀를 둔 탤런트, 가수인 학부모까지 함께 참여하고 책 사랑 어머니에서 도서 대출∙반납 정리 등을 도와 주시며 책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가지게 하는 일에 애쓴다. 금년에는 자원하시는 학부모가 더 늘어 학교와의 소통과 교육에 대한 참여와 열정이 모범적인 교육의 장으로 이뤄가게 한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에는 교과부 선정 독서 교육대상학교로 지정되었으며 교과부 장관상까지 수상하기도 했다. 성 교장의 바람대로 “모두가 나의 아이가 아닌 우리아이들로 키워 보자”는 학부모와 교사의 열정적 관심과 동참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
△ 인성의 교육과 사랑이 가득한 학교로
▲ 성기준 교장‘이꼭지’(이 것만은 꼭 지키자)운동은 정자 초교의 학생들이 예절∙질서∙청결을 잘 지키는 문화를 만든다. 어른들이 모두 알 수는 없는 학생들만의 세계에서 폭력과 폭언의 문제들을 미리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함이다. 담임 교사가 중심이 되고 상담실을 두어 운영함으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게 하도록 함께 노력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성 교장은 “언론을 통해 보여지는 교육계의 현실과 사건들을 보면 매우 안타깝다. 우리 학교는 아무 일도 안 생길 거라 보장할 수가 없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교사들과 애쓰고 있다”며 “근본적인 예방과 방지를 위해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있다.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도 할 수 있는 풍토와 제도적 장치가 보완이 되어 교권과 인권이 잘 조화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소 RIC(Respect 존경,Intimate 친밀함 친절함, Care 돌봄)을 강조하는 성 교장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경, 존중하고 교사가 학생들을 친밀하게 돌보아 주며 사랑하면 자연히 학생들과 교사가 즐거운 학교 학부모가 신뢰 할 수 있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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