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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워크로 연간 26년의 시간을 절약한다

2012.04.26 15:55:00

(성남=더데일리뉴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Smart work & Smart life’라는 주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난 1년 동안의 스마트워크 운영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 대상 맞춤형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작년 4월부터 직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크를 적용해온 KT는 도입초기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으나 문화적 인식 전환 및 기술적 서포트,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스마트워크를 조기 정착 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직원만족도 및 업무생산성 향상과 함께 친환경 성과도 발생

KT 직원들의 스마트워크 참여 비율은 작년 대비 4.3배 증가했으며 매달 약 4천명의 직원들이 스마트워킹센터 또는 재택근무를 이용 중으로 1인당 출퇴근 절감시간 94분을 적용하면 연간 26년의 시간이 절감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에 대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출퇴근시간 절감으로 발생한 여유시간을 가족과 함께하는 비율이 34%로 가장 큰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휴식 및 자기개발에 이어 업무에 재활용하는 비중도 17.5%에 달해 이를 근무시간에 반영하면 현재보다 5% 이상의 생산성 향상 효과도 산출 된다.

내부 만족도에 대해서도 기존의 사무실 근무와 비교하여 집중도가 향상 되었다는 의견이 72.2%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활동에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되는 등 스마트워크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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