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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dream! 청솔초교

2012.05.01 18:14:00

(성남=더데일리뉴스) 경기 성남의 청솔초등학교(교장 이범수)는 꿈과 지혜를 키워가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를 지향하며 예절체험을 통한 바른 인성 가꾸기, 영어 맞춤 교육, 독서를 통한 창의력 향상의 학습을 해 나가고 있다.

“꿈을 가져라!”라고 외치는 이범수 교장은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글로벌 인재를 양육하는 청솔 교육을 주장하며 교사들과 함께 사랑과 열정으로 임하고 있다.

△ 기본기가 단단한 학교, 지역을 향해 열린 학교!

청솔초교는 교실을 영어 센터로 활용하여 분당구 관내의 학생들에게도 자유롭게 개방하였다. 한 층을 영어센터로 꾸며 공항, 병원, 은행등의 각 테마별로 이루어진 교실을 다니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과부에서 인정한 청솔영어센터는 성남시의 지원을 받아 전액무료로 진행되고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8명의 원어민 교사와 내국인 영어 선생님으로 이루어져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시키고 인근지역의 외국어 교육 욕구를 충족시키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시키고 있다. 방학 동안에는 캠프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영어교육을 돕는다.

이 교장은 부임하면서부터 학생들의 인성교육차원에서 예절교육에 힘썼다. 현재 청솔초교는 경기도 교육청의 예절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되 운영 중이다. 청솔초교는 직접 연수를 받고 오신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학부모 교사에 의해 예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교생이 일년에 2~3번의 예절 교육 훈련을 받고 있으며 교내 뿐만 아니라 인근 유치원 학생들의 예절교육과 도맡아 하고 있고 영어센터의 외국인 교사들에게도 한국의 예절을 가르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또 가정에서도 함께 연계하여 가르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청솔초교는 독서 교육에 힘쓰는데 매일 아침 독서시간을 두어 학생들에게 기초능력 신장과 책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 자기가 읽은 것을 정리하고 요약하는 활동과 함께 토론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기초가 튼튼한 학생들로 자라가도록 한다. 어린 학생들에게도 학부모 교사의 손 길로 책을 읽어주고 다 읽은 책을 스스로 되내일수 있도록 하여 어려서부터 독서 훈련을 시키고 있다.

△ 효율적인 지역 간의 연합이 필요

또한, 청솔초등학교는 논술, POP, 체험 과학 등의 여러 분야의 방과 후 프로그램이 개설되고 진행된다. 또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나 한국예술단에서 보내오는 특별 공연과 그 강사들이 진행한느 프로그램들이 열리곤 하지만 이것은 단발성에 그친다.

이렇게 비교적 학생 수가 적은 청솔초교는 강사들을 채용하고 학생들을 유치하기가 어려워 다양한 분야의 방과 후 활동과 예체능 교실을 열기가 벅차다. 이에 이 교장은 “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인근 학교끼리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면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가 생기고 건강한 체력과 취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

△ 미래를 생각하고 내다보는 교육!

▲ 이범수 교장“착하고 공손한 청솔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랑”이라는 이범수 교장은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려면 교사는 정성을 다해 아이들을 대해야 하며, 사랑과 열성으로 아이들을 가꾸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아이들은 사랑으로 가르치는지 아닌지를 느낀다”며 “교사를 향한 학생의 신뢰가 끊어지면 존경받을 자격이 없다.”고 못 박았다.

더불어 “무엇보다 먼저 인성교육이 잘 되고 그 다음에 지식이 쌓여야 한다. 지식만 쌓이고 인성이 소홀해지면 그 아이들이 자라난 미래는 희망이 없다. 사랑과 열정을 다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사랑하면 그 아이들이 또 다음 세대를 잘 지도할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좋은 사회가 되어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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