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배려∙존중의 3 UP!! 도이초교
2012.05.07 15:28:00
(화성=더데일리뉴스) 경기도 화성의 도이초등학교(교장 서상혁)는 2008년에 개교 해 현재 24학급으로 운영 중이다. 해마다 신입생의 수가 늘어나는 도이초교는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를 꿈꾸며 어린이와 학부모는 물론 지역 사회의 평생교육 실현의 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고 있다.
△ 내 고장을 사랑하고, 내 학교를 사랑하는 도이초 어린이
도이초교 학생들은 학교가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를 알고 사랑하는 일에 힘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지역에서 나고 자란 학생들이 아니다. 내가 사는 고장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 학교를 사랑하는 첫 걸음”이라는 서 교장의 생각으로 시작한 ‘도이 내 고향 만들기’운동이다. 전교생이 우리 고장에 어떤 곳이 있고 어떤 모습인지를 알아 볼 수 있도록 차량도 지원하며 시행하고 있다.
학부모, 교사 , 학생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산성과 같은 문화유적을 방문하기도 하고 주변 산과 화성8경들의 경치들을 돌아보며 느끼기도 하며 근처 항구와 제부도등 바닷가 체험을 하는 등 신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내 고장’안으로 끌어들인다. 다녀와서는 그림 그리기, 가족 사진 콘테스트등을 통해 알찬 활동과 즐거운 추억까지 선물하고 있다.
또 경기도 화성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악놀이인 ‘화성 두레단’ 활동에 참여하여 화성 시민으로서의 애향심을 심어주는가 하면 특기적성교육으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특별한 활동을 통해 도이초교 학생들은 애향심과 애교심을 함께 기르고 있다.
△ 나눔 ∙ 배려 ∙ 존중의 창의 인성 교육
도이초교는 학생들의 학습 관리와 인성교육에도 힘쓴다. 3학년부터 학년별 학습 검사, 진로∙인성 검사, 창의∙인성 검사 등의 수준에 맞는 검사를 시행하여 그 결과를 아동 상담∙지도 자료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습상태도 점검 할 수 있어 효율적 학습이 가능해 학부모들로부터 만족을 보이고 있다.
바른 생각,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로 자라게 하기 위해 도이초교는 나의 자아존중, 너와의 동감, 우리의 공감을 갖자는 3有교육과 학교 폭력, 안전사고, 왕따가 없는 3無교육을 추구해 나간다.
더불어 S∙K∙Y(smile,kindness,yes)를 외치며 미소를 가진 친절하고 긍정적인 학생들로 자라가게 돕고 있다.
△ 일관된 교육에 미래가 있다.
▲ 서상혁 교장서 교장은 “교육은 정책과 달라서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 수 없다. 일관성이 제일 중요하다.”며 교육의 일관성에 대해 언급하며 “모든 교육이 커다란 일관성을 가지고 함께 갈 때 바람직한 방향으로 계속적으로 발전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정책은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는 것 이지만 교육은 버리고 택함이 아니다”라며 급진적으로 변해가는 사회의 희미해져버린 교육의 방향성을 안타까워 했다.
또한 “급하다고 해서 가야할 길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며 교사와 학부모, 정책을 세우는 세대가 교육의 기본과 방향을 함께 기억해야 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교육은 ‘백년지대계’임을 강조하며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중요한 교육의 목적과 방향들을 잘 유지해 나가고 지켜나가는 것이 자신과 현재 일선 교사들이 해야 하는 일임을 다짐하며 일관성 있는 나라의 교육 정책에 대한 바람도 내비췄다.
이준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