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즐거움 속에 꿈을 키우는 능동초교!
2012.05.13 20:21:00
(화성=더데일리뉴스) 2008년 개교 이래 5년째에 접어든 화성의 능동초등학교(교장 이경구)는 더불어 살아가는 예절바른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며 탐구하는 어린이, 슬기롭게 생각하는 창의적이고 즐거운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꿈을 키우는 학생들과 함께 사랑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 통,통,통 높은 꿈을 향해!!
능동초교만의 특별한 ‘드림하이를 가꾸는 행복한 학교 통(通)! 통(通)! 통(通)!’활동을 통해 인성교육과 학력 향상 훈련을 한다.
통통통!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목표는 마음이 通하는 학교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담 교사 두 명이 학교 상담실에서 아이들과 만난다. 누군가에게 털어 놓기 힘든 이야기들이나 고민거리들을 찾아와 나누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바른 인성과 사고를 기를 수있게 도와준다.
집단 상담과 개인 상담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체계적인 상담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함께 通하는 교육을 위해 학부모 교육에도 힘쓰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의 장을 이루어 간다. 마지막으로 내 꿈과 通하는 교육을 목표로 진로교육에 힘쓴다.
특별히 6학년 학생들은 자기 꿈을 기록해 보고 졸업식 때 발표하며 꿈을 향한 다짐을 하고 정진해 나가도록 한다.
△ 실력 쑥쑥! 미래형인재로
능동초교는 ‘능동3품 장원제’를 통해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능동 3품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한자, 독서, 줄넘기의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인증제도를 마련해 각 자의 성취도에 따른 인증으로 경쟁을 최소화하고 목표 달성을 유도한다. 1년간의 실적을 기준으로 인증장과 장원을 시상함으로서 성취감을 높이며 실력을 성장시키고 있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는 학생들로 자라도록 ‘실력 쑥쑥 학습 향상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중이다. 개인별 학습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을 도와 주는 등 학습 환경과 관심분야를 지원하기도 하며 등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원어민 강사와 회화 강사를 중심으로 한 영어 수업은 진행하고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사이버 학습 학교에 선정되 화성에서 유일하게 사이버 학습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교내 컴퓨터로도 자유롭게 청강이 가능해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에 학생들로 조직된 합창단은 아침 일찍 등교해 연습하고 대회에도 참석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소질을 뽐낼 수 있는 교내 학예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21개의 부서가 운영 중인 방과 후 활동의 참여율 75%에 달하고 요리 탐구, 컴퓨터, 방송댄스, 토요스포츠 데이등 8개 부서로 운영 중인 토요 프로그램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으로 참여로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의 활동과 참여로 실력과 소질을 골고루 기르고 있다.
△ 학교는 이렇게 학생은 이렇게...
이 교장은 사회적으로 문제 삼아지는 일들에 대해서 “사라져 가는 교권이 학생들을 교육하기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말하며 더불어 “사회가 너무 학생 인권만을 강조하고 있다.
▲ 이경구 교장실제로 현장에서는 따끔한 충고와 훈계도 어려워 졌다. 학생들이 문제 있는 행동을 해도 교사들이 제제 할 수가 없다.”고 하며 “교사들의 반성과 변화도 있어야겠지만 교권을 세워주는 사회적 분위기와 인식의 변화가 시급하다.”고 아쉬움을 전하며 얼마 안남은 자신보다 남은 후배 교사들이 이어나갈 교육의 현실을 걱정했다.
이어 오랜 교직 생활 중에 “가르친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해서 사회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면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는 이경구 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을 심어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