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禮), 지(知), 인(仁), 의(義) 교육! 화성안녕초교
2012.05.16 11:41:00
(화성=더데일리뉴스) 옛 것을 소중히 여기고 탐구하는 자세를 가져 슬기로운 어린이가 되며, 참된 인성을 자랑하는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안녕초등학교(교장 김동균) 학생들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바른 인성을 지닌 어린이로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다.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의 삼박자의 호흡이 잘 맞는 것이 장 큰 자랑”이라는 김 교장은 “학교는 가정에서의 이야기에 귀를 잘 기울이고, 그러니 자연히 학교를 향한 신뢰가 높아지고 그것은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고 밝히며 ”교사들이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학생교육에 전념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 우리 것을 잘 알고 소중히 하는 학생으로
안녕초교는 효∙역사교육에 힘쓰고 있다. 자체 제작한 교재를 사용해서 정기적으로 학교 주변의 문화 유적지를 방문하여 조사하고 탐구하기도 하는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동사무소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원받은 강사가 아이들과 함께 한 달에 1번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하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수업은 인근의 여러개 학교가 동시에 진행하고 1년의 교육과정이 끝나면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골든벨 대회를 열어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점검하고 시상하는 생사를 가진다. 지자체와 연결하여 수상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재미에 의미를 더하여 공부하고 있다.
또한 안녕초교는 가야금 수업을 하고 있다. 작년에도 특성화 학교로 지정되어 진행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가야금 대회 가서 대통령 상까지 수상하고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현재는 기초반과 수준반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 건강한 꿈을 향해 가꾸며 준비하는 교육
바람개비 진로교육은 안녕초교 학생들의 미래지향적인 교육차원에서 강조되고 있다. 진로를 결정하고 그 것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며 나아가야 할지 막막해 하는 학생들을 보며 바람개비 진로 축제를 시작했다.
바람개비 진로 교육은 여러 가지 활동으로 꿈을 찾고 계속 잘 가꾸어 나가도록 돕는다. 자신이 직접 써보는 인생 자서전을 써보기도 하고 교과 활동과 연계하여 기네스인증제, 독서 인증제를 통해 탄탄하고 즐거운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돕고 있다. 학급별, 학년별 꿈 발표 대회를 열어 전교생이 각자 자신의 꿈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꾸어 갈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전시회, 발표대회 등 다양한 컨텐츠로 일주일 동안 바람개비 축제로 진로와 관련된 교육을 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된다.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김 교장은 “꿈이 있는 사람이 발전이 있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특기가 있는지 미리 알아서 발전 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더하여 안녕초교는 전교의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1,2차의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0팀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퍼스타 안녕 선발대회’진행한다. 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끼를 재능을 키워준다.
▲ 김동균 교장김 교장은 교육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부정적인 면들이 크게 확대되어 보도 되는 것이 아쉽다.”며 “그것이 현 교육계와 교사들을 더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더불어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오른 것은 교육의 힘이 었다. 교육자들의 사기가 향상되고, 대한민국 교육이 살아날 수 있도록 좋은 것, 아름다운 소식들을 더 전하고 널리 알려주었으면”하는 매스컴을 향한 바람도 함께 전했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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