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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실천하며 기본에 충실한 노진초교!

2012.05.17 15:10:00

(화성=더데일리뉴스) D∙R∙E∙A∙M!, 실력을 발전(Development)시키고 체력을 신장(Raise)시키며 체험(experience)을 통해 창의적이며! 재능(Ability)과 바른 생각(Mind)을 가진 미래의 인재를 키워가고 있는 화성 노진초등학교(교장 권장진)는 창의지성교육으로 꿈꾸는 학생들의 미래와 함께하고 즐거운 학습 분위기와 여건 조성으로 교사의 열정을 격려하며 신체적, 지적, 정서적 발달과 성장을 돕고 있다.

△ 보고 듣고 느끼는 교육

노진 초교는 현장학습 위주의 체험 학습을 많이 한다. 교과과정과 관련된 내용으로 학기중에 방문 체험하기도 하지만 여타 학교와 다르게 방학을 많이 이용한다. 작년 여름 방학부터 시작한 방학중 현장학습은 3일동안 이루어 진다. 대상과 테마를 정해 방문 ∙체험하기로 한 곳에 대한 사전 학습이 이틀 동안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3일째 되는 날 직접 찾아가 만져보고 체험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학습의 일정을 방학 한 달 내내 운영하고 있다. 교내 교사들로 이루어진 강사진으로 교사들의 책임감을 학부모에게는 신뢰감을 준다. 50%이상 참여율을 보이며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권 교장은 “지역의 여건상 가까이 문화 체험의 장소가 없고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한계가 있다. 세계적인 사람으로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많이 보고 느끼고 관심갖게 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학생들의 진로 교육 차원에서도 좋은 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노진 초교는 활발한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교사 인원이 적어 교장, 교감까지 동아리를 맡아 지도하지만 학생들이 소수인 점을 적극 활용한다. 다양한 반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싶은 반을 직접 찾아가 7,8명 정도의 소수정예로 활동하며 개별지도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시대에 맞추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가요나 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방과 후 활동으로 하고 있는 가야금부는 9년 동안 명성을 유지해 오고 있다. 강사의 문제와 시간의 문제들로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계속적으로 대외적인 활동을 하며 그 명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실력이 튼튼한

이러한 노진 초교는 다양한 활동으로 감성과 재능을 키워 나갈 뿐 아니라 기초 학습에도 관심을 기울여 기초 학력 부진아가 없다.

심도 있는 외국어 교육을 위해 원어민 교사와 영어 교과 전담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방과 후 활동으로 영어와의 친밀함과 기초 학습에 흥미를 가지게 돕고 있으며 영어 연극대회를 통해 재미에 실력까지 갖출 수 있게 한다.

▲ 교장 권 장진아침,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좋아하는 영어 노래를 틀어주고, 게시판을 활용해 일주일마다 외워야 할 단어들을 게시해 오고가며 보고 외울 수 있도록 하고 외운 단어를 직접 써보며 영어와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노진 초교 교사들이 자체 제작한 ‘배움 노트 작성하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초등학교는 전인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권 교장은 “특정화된 교육 쪽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린시절에 모든 아이들이 여러 가지 경험과 들음과 체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으며 탐색하고 흥미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야외 학습을 통한 체험과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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