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미래를 향해 Step By Step! 광명북초교
2012.05.21 14:30:00
(광명=더데일리뉴스) 30 여년의 전통에 빛나는 광명북초등학교(교장 나병권)는 실력있는 어린이, 존경받는 교사,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남을 배려하고 새롭게 생각하며 꿈을 키워 미래를 여는 어린이’라는 교훈 처럼 함께 성장하는 꿈을 이루어가는 광명북초교 학생들은 주고 받는 인사말이 자신의 꿈이다. 매일 “저는 훌륭한 학자가 되겠습니다!”고 인사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 독서, 논술, 수학, 한자, 줄넘기 광명북 5품제!
광명북초교의 자랑은 광명북 5품제이다. 이를 통해 기본 교과 과정과 기초 지식부터 체력까지 지성과 체력을 고루 겸비할 수 있도록 한다. 3-6학년까지 수준별로 5~1급을 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신의 역량만큼 5급부터 1급까지 시간의 제한과 기간의 제한 없이 교육한다. 4년동안 자율적으로 원하는 급수까지 다다를 수 있도록 돕는다. 급수는 누적되고 졸업전에 모든 과목(5가지)에 1급을 따내면 ‘5품박사’로 인정하고 시상을 하기도 한다. 광명북초교는 이 같은 제도로 자기 주도적 학습력을 신장시키고 기초∙기본 교육을 충실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이에 대해 나 교장은 “중,고,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기초 학습을 잘 이수한자는 충실한 기본기로 그 이상의 과정을 이수해 낼 역량이 생긴다”고 말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멀리 바라보고 미리 생각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2010년 3월에 시작한 광명북 5품제는 한 단계 한 단계 급수를 이루어 낼 때마다 성취감을 주어 학생과 교사들의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 특별히 광명북초교는 ‘광명북 5품제’라는 책을 발간해 학생들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돕고 있다.
△ 다양한 체험으로 소질과 재능 기르기
광명북초교는 학년별로 정해진 악기를 집중적으로 교육해 졸업 전 세 악기 이상씩 다룰 수 있도록 교육한다. 1∙2학년은 오카리나, 3∙4학년은 리코더, 5∙6학년은 단소를 교육하며 예술적 재능들을 발휘 하도록 돕는다.
또 다례에 대한 전문 지도 사범을 초빙해 전문반과 토요 방과 수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도 교실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대로 갖추어진 다도 교실이 있어 나 교장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다도 교실 일 것”이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여름 방학 때는 학부모들에게도 지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뿐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줄넘기 사주고 독서 논술 위해서 학급당 30여권의 책을 비치하고 방과 후 활동으로 마술, 쿠키 클레이, 로봇과학, 창의바둑, 생활체육등의 교실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폭넓은 꿈을 향해 지원하고 있다.
△ 학교와 교사를 향한 신뢰는 잘되는 교육의 첫 걸음
▲ 나병권 교장“열정적인 교사들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지원은 신뢰“라고 말하는 나병권 교장은 그렇지 않은 현실이 가장 아쉽다고 이야기 했다.
"학교와 교사들을 향한 긍정적인 시선과 신뢰야 말로 잘 가르치고 잘 배울 수 있는 있는길"임을 주장하며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학부모와 사회에 대한 바람도 잊지 않았다.
학생들을 향해서는 “많은 책을 읽고 꿈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바른 인성으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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