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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바이오가스’로 녹색교통 연다

2012.05.21 15:39:00

(창원=더데일리뉴스) 박완수 창원시장과 정연욱 경남에너지 대표이사가 21일 오전 11시 창원시 환경사업소에서 ‘민자에 의한 바이오가스 연료화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덕동하수처리장은 국비지원 등 86억원의 사업비로 1단계 에너지자립화사업인 하수슬러지 소화설비 효율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1일 1만3000㎥ 바이오가스 중 3000㎥는 하수처리장 자체 에너지로 이용하고 나머지 1만㎥를 민간사업자인 경남에너지(주)에서 매입하여 고순도 정제과정을 거쳐 연료화하게 되며, 사업자는 82억원을 투자하여 정제설비와 연료 공급설비 일체를 갖추게 된다.

이 사업은 올해 6월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13년 3월 시설을 완료하여 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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