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貞心), 성실(誠實), 창의(創意)로 꿈과 재능을 가꾸는 화성정남초교!
2012.05.23 15:09:00
(화성=더데일리뉴스) 1930년 1월에 개교하여 8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기도 화성 정남초등학교(교장 송재석)는 정심, 성실, 창의를 기본 덕목으로 ‘효’를 실천하고, 꿈과 재능을 실현하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어린이를 꿈꾼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방과 후 특기적성교육을 진행중이며 좋은 부모 교육, 배움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학생, 학부모의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임은 물론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정남초교는 2011년에만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 우수학교, 학교문화 혁신 우수학교, 창의적인 학교경영 우수학교, 학력향상형 창의경영 우수학교 등 8개 부문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된 놀라운 성과를 얻었다.
△ 체험활동 중심의 바른 인성 함양
정남초교는 체험을 통해 바른 인성의 함양을 위해 힘쓴다. 인성 교육의 첫째로는 ‘효’의 실천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효는 모든 덕의 근본이며, 모든 가르침이 ‘효’에서 시작된다”라는 믿음에서이다.
정남초 어린이들은 누구를 만나든 “효도하겠습니다.”는 인사말로 시작함으로써‘효’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고, 효행 실천 과제를 통해 가정과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하여 습관화하도록 한다.
실천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매년 가을에는 ‘효’를 주제로 전교생과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가운데 ‘서봉 효축제’를 실시하는 등 ‘효’를 통한 바른 인성을 갖도록 돕는다.
‘효’를 실천하는 바른 품성 교육과 더불어 정남초교는 정남 어린이들이 창의와 지성을 겸비하고 꿈과 재능을 계발하여 미래의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학급별 특색체험활동을 통한 조화로운 인재육성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학급별 창의적 주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지속적인 활동을 해 나가며 단계별 과정을 점검하고 보완하며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을 돕는다.
또한, 다양한 활동으로 재능과 소질을 기르는 일에도 열심이다. 독서 논술활동과 방과 후 활동을 통해 p.o.p, 오카리나, 리코더에 뿐 만 아니라 방송댄스 축구 음악 줄넘기등 활동적이고 흥미 있는 프로그램과 컴퓨터, 바이올린, 플롯, 종이접기, 주산암산 부서를 개설하여 공교육으로 만족하고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평일 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실시하여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 내실화를 기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프로그램으로 화성지역학생센터와 정남 아카데미에서 전문 강사에 진행하는 과학탐방동아리 희망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도록 돕고 있다.참여로 학생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사랑이 가득한 학교 사랑이 가득한 교사
매일 아침 학교 내에 쓰레기를 주으러 다니며 몸소 섬김과 봉사의 본을 직접 보이는 송 교장은 “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사랑과 배려”라고 말한다.
송재석 교장은 자신의 교사 시절을 떠올리며 ”사랑이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쉽다”고 겸손히 말한다.
이에 더해 “초등학교 교사는 성적보다 아름다운 인성을 가진 교사가 더 중요”하다고 전하며 “착하고 순수한 정남초교 학생들과 함께 해 기쁘다”고 이야기를 맺었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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