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매송초교, Smart한 교육으로 배움이 즐거워지다!
2012.05.29 17:35:00
(성남=더데일리뉴스) 새로운 생각으로 미래의 꿈을 준비하는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교육해 나가는 성남 매송초등학교(교장 김명주)는 나 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지식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가게 하는데 힘쓰고 있다.
학생들의 수준별 교육활동의 참여로 창의성와 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고 이러한 교육으로 기초 학력 부진아가 거의 없는 매송초교는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내면까지 만지기 위해 상담실을 마련해 지역 인근의 어른들을 모시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마음을 만지고 치유하는데까지 힘쓰고 있다.
△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힘!
성남매송초교 방과 후 교육활동은 ‘공교육 기능의 보완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경험 제공과 주 5일제 수업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의 질적 도약으로 사교육비 부담 경감’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2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여 현재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테니스, 탁구, 마술, 바이올린, 플롯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소질을 계발하고 취미 활동에 큰 도움이 받고 있다. 특히 2012년도부터 주5일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토요 국악 프로그램을 개설해 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등 6개의 국악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 국악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소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전통음악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여 쉽고 흥미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빙상부와 싱크로나이즈부도 쉽게 볼 수 없는 특색있는 방과 후 활동 가운데 하나이다. 사교육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부는 지난 4월 30일 성남매송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성남시청 및 성남시 체육회, 수영 연맹 관계자 등 지역인사들을 모시고 창단식을 가졌다. 현재 14명의 꿈나무들이 주 3회 두 명의 국가대표 출신 코치로부터 강습을 받으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주중에는 아침마다 음악 줄넘기를 하고 예체능 위주의 방과 후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학생들을 향한 체육활동이 적다고 생각한 매송초교는 문화관광부로부터 강사를 지원받아 무용을 시작했고 전문 강사로부터의 수업에 여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또한 매송초교는 좋은 강사를 통한 방과 후 수업의 질의 향상을 위해 채용 시의 면접과 시연수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강사 연수자료를 만들어 배포∙관리하며 질 높은 방과 후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바른 인성 바른 생각으로 바른 실천!
성남매송초교 학생들은 전교생이 “효도하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인성교육에 대해 몸과 마음을 다져가는 훈련을 하며 힘쓰고 있을 뿐 아니라 그와 접목해 환경교육에도 힘쓴다.
엄마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환경 봉사대 활동을 통해 밭을 기르고 환경 물비누, 폐식용유로 비누 만들어 교내에서 사용하며 환경운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잔반 남기지 말기, 탄천 보호 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에 앞장서며 전교생의 환경 운동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 사랑은 관심에서부터
“초등 교육의 최종 목표는 진로 교육”이라고 말하는 김 교장은 “결국 학생들에게 자기가 잘하는 일과 하고픈 일을 찾도록 도와주어,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그것이 잘되는 교육”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 것을 발견하게 도와 주기 위해 방과 후 특기적성이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견을 밝혔다.
더불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교사과 함께 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교사가 행복한 학교가 되어야 그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 할 수 있다 그래서 교사들을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한다”고 이야기해 교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교사의 가장 큰 덕목인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관심을 가지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무엇이 가장 좋을지 보인다.”고 말해 아이들을 향해 항상 관심갖는 교장과 학교가 될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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