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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고강도 WFC 합성목재로 세계시장 공략

2012.05.31 15:03:00

(서울=더데일리뉴스)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대표 韓明鎬)가 세계 최초의 고강도 WFC 합성목재 ‘우젠 네이쳐(WOOZEN Nature)’를 출시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WFC(Wood Fiber Composite)합성목재는 분말 형태의 목분과 합성수지를 절반씩 사용한 기존 WPC(Wood Polymer Composite) 합성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고강도 합성목재로, 섬유형태의 천연목칩을 70% 이상 사용해 제품 강도와 지지 하중을 2배 이상 향상시킨 특징이 있다.

이번에 출시한 ‘우젠 네이쳐’는 WFC 합성목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 테크우드社의 처방기술과 LG하우시스의 합성목재 가공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으로, 기존의 WPC 합성목재보다 열과 수분에 강하고 장기내구성이 뛰어나며 실제 나무와 같은 입체감과 색감을 구현했다.

송종국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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