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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별을 품은 큰 사람 교육, 용인산양초교!

2012.06.01 15:39:00

(용인=더데일리뉴스)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학교,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 용인 산양초등학교(교장 권혁범)는 행복∙감동∙꿈 프로젝트를 통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행복하고 감동을 주는 꿈을 이루어가는 산양교육은 지난 해 기초 학습부진아 Zero,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향상, 영어 활용능력 신장의 성과를 거두었고 학생들의 체력증진 프로그램으로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 꿈이 자라는 산양교육

산양초교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 가는 교육 공동체를 이루어 간다. 좋은 학교와 좋은 직업을 갖기 위해가 아니라 모든 학생들의 의견과 개인의 색을 인정하여 그 꿈을 위해 함께 성장해 가도록 돕는다.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하는 사람 되기’ 활동을 통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책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운영하며 꿈을 꾸고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고, 1인 1악기 연주의 활성화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찾아 기르도록 돕는다.

또한, 어떤 운동이든 학교의 여건과 맞고 자신이 흥미를 가지는 운동을 꾸준히 하도록 해 활기찬 학교 생활을 이루어 가고 체력을 튼튼히 다지도록 1인 1운동하기를 진행중 이다.

‘꼬마 시인방’ 활동을 통해 전교생이 시를 쓰고 선정된 작품은 학교 홈페이지와 학교 신문을 통해 공개해 성취감과 함께 창작성과 감성을 기르는데도 힘쓰고 있으며 더불어 근처의 숲과 나무를 이용해 자연친화 생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을 가꾸며 사랑하는 인성교육도 놓치지 않는다.

△ 행복이 커지는 산양공동체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산양 초교는 감동이 있는 수업을 추구한다. 권 교장은 교사들에게 “지도하는 수업이 아닌 학생들과의 교감을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의 마음을 만지는 수업이면 좋겠다”고 권유한다.

더하여 “쓰고 외우는 수업은 때때로 즐겁지 않을 수 있다. 외워야 할 것이 분명히 있지만 대답할 수 있는 힘과 생각해 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진정한 지식의 기본기를 다지는 교육이 초등교육”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산양초교는 독특하게 교장, 교감 선생님과 학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교장, 교감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고민과 건의사항을 이야기해 보고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진정한 하나의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학년별 대화의 시간은 2학기 한 번 더 이루어질 예정이다.특별히 진로와 비전을 향해 고민하는 6학년 학생들과의 만남은 학생과 교사들에게도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다.

△ 감동을 주는 산양초교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는 학교를 향한 동참의 기회를 제공한다. ‘산양 이야기’로 사계절 발간되는 교지는 학교의 전반적인 사항과 학생들의 작품이 실려 학교를 더 알리고 친근하게 한다.

‘행복한 수업에 학부모님을 초청합니다’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주인공인 학부모 공개 수업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해 가는 과정에 학교 뿐 아니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것 을 의미한다.

또한, 산양초는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아빠들을 초청해 행복한 자녀, 행복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강연하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알콩달콩한 행복연수를 계속 해 갈 예정이다.

△ 우리들의 아름답고 정다운 학교

명칭 하나라도 의미를 담아 발전적이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권 교장의 생각처럼 산양초의 작은 구성 단위별 이름이 독특하고 예쁘다. 교내 정원을 가꾸는 활동의 이름은 산양 뜰 가꾸기, 교내 합창단은 산양 맑은 소리 합창단, 부장 교사단 회의는 S∙E∙E∙D(Sanyang Elementary Education Dream)이다.

▲ 권혁범 교장‘여기서 우리의 꿈이 창출되어야 한다‘는 교사들의 마음과 ’교사들의 의견의 힘이 발휘되어 꿈을 싹틔울 수 있는 조직체가 되자‘는 소망이 모여 생긴 이름이다.

<저마다의 꿈을 키우며 모두가 제 빛깔로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지닌 가슴이 넉넉한 교장, 먼 훗날 아이들과 교사가 가슴으로 기억하는 교장이 되게 해 주세요>라는 권혁범 교장의 시 ‘늘 푸른 교장으로’의 일부 이다.

학생들을 향한 사랑과 교사들을 향한 애정, 열정이 넘치는 권 교장의 마음을 드러난다. 열정적인 교사와 학교를 사랑하는 학생들과 그들을 바라보고 지지해 주는 교장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산양초교가 기대된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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