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인성과 지속적인 배움으로 행복이 커져가는 가사초교!
2012.06.01 16:42:00
(평택=더데일리뉴스) ‘참되고 슬기롭게 꿈을 키우는 가사 어린이’를 교훈으로 꿈이 커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평택 가사초등학교(교장 장근수)는 2010년 아름다운 학교로 표창을 받은 꿈이 있는 친환경 학교다.
소나무와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적 교정은 자연을 사랑하는 인성을 갖추고 활동적이고 즐거운 야외 체험 활동을 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이루어 가고 있다.
▲ ©이준철 기자 △ 독서를 통한 기본기와 바른 인성 함양
가사 초교는 학생들의 아침시간을 잘 활용하여 효율적인 독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등교해서 운동장과 교실에서 운동도 하고 컴퓨터도 하며 자율학습의 시간을 보내다가 8시 반이 되면 전교는 고요해 진다.
‘사제가 함께 동행 하는 독서 시간’이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다독자를 시상하여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며 기초가 탄탄한 실력을 쌓고 있다.
가사초교는 그래서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학생들의 논술 교육에 힘을 쏟는다. 교내에서 직접 제작한 논술 공책으로 1년에 60편정도의 글을 쓸 수 있도록 한다.
20편은 주제를 주어 쓰도록하고 40편은 자유롭게 써보도록 해 친구들끼리 나누어 읽어 보고 의견도 교환하고 교사의 지도를 통해 표현 방법들도 개선해 가며 작문 실력을 키워간다.
뿐만 아니라 가사초교가 역점을 두고 있는 활동 중의 하나는 인성교육차원에서의 ‘의형제 활동’이다 친구들 끼리 의형제를 맺어주어 체육대회에서 형제끼리 단합이 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서로의 동네를 방문하게도 하는 등 이해하고 사랑하며 친구들끼리의 우정과 추억을 쌓아가도록 돕고 있으며 학교 폭력의 예방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또 ‘농작물 가꾸기’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학생들로 자라간다.
마지막으로는 ‘가사 대상제’를 통해 교육활동 전반적인 것을 데이터화 해 연말에 시상을 하며 최고의 가사 어린이를 선정함으로서 적극적이고 꾸준한 학교 생활을 돕는다.
△ 실력을 갖춘 영어, 자심감을 불어 넣어주기
가사초교는 영어 실력의 향상을 위해 직접 운영하는 영어 사이트를 이용해 학생들이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어디서나 영어 수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을 회화 교육에 초점을 맞춰 생활영어 100문장을 책으로 만들어 외우기 운동을 통해 한 달에 2번 정도 아침 조회 시간을 통해 외운 문장들을 검증하고 있다.
또 실력에 상관없이 모두가 참여하는 영어 말하기 대회를 한 해 두 번 진행함으로서 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에 권 교장은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가사초교의 6년의 교육 과정을 마친 학생이라면 기초 생활 영어정도는 구사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함을 전했다.
“학교가 속한 지역사회와 환경, 학생들에게 맞는 가장 효율적인 교육방법을 찾아 학교를 이끄는 것이 교육 철학“이라고 말하는 권 교장은 ”학교가 바쁜 학부모들의 역할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교사들과 열과 정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맞춤형 교육과 학급별 실력향상 활동의 시도로 실력있고 건강한 학생들을 육성해 가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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