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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 담고 미래를 준비하는 용머리초교!

2012.06.01 16:57:00

(안성=더데일리뉴스) 교사의 열정과 긍지, 학부모들의 신뢰와 협조로 미래의 주역이 될 용머리 어린이들에게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안성 용머리초등학교(교장 권병윤)는 실력있고, 올바르며 어려움을 이기는 학생으로 용머리 교육을 이루어 가고 있다.

‘용두리’의 지명을 딴 용머리 초교는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이름만큼 특별한 미래를 향해 꿈꾸고, 그 꿈을 앞장 서서 실천하며 이루어가는 학생들로 자라가도록 돕는다.

△ 다양한 활동으로 꿈을 찾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권 교장은 “초등교육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는 중요한 시간”이라 말한다. 용머리초교는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야금, POP 손글씨, 리본공예 등의 활동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고 토요일에는 로봇과학 교실이 진행된다. 훌륭한 강사들로 질 좋은 방과 후 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설문지를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의 반응을 확인하고 평가하며 완성도 높은 방과 후 교육을 만들어 간다.

이에 권 교장은 “어린 시절부터 학생들이 여러 경험과 체험들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기 적성 교육이 이러한 준비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적극적인 도움 없이는 그 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며 가정 교육과의 연계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그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 해부터 과학교과 특성화 학교로 지정된 용머리초교는 주중에 진행하기 힘든 실험이나 과학관련 행사, 체험학습을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돌봄 교실을 진행하며 논술과 독서 지도를 하는 등 교육과 돌봄의 기능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 바른 됨됨이의 어린이를 육성하는 교육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권 교장은 “아무리 똑똑해도 바른 됨됨이를 갖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며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을 위한 시도와 기획에 아낌없이 지원을 할 생각”이라고 전해 용머리초교의 교육방향에 인성교육이 큰 비중을 차지함을 나타냈다.

더불어 용머리초교 권병윤 교장은 같은 교직원끼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오고 싶은 학교, 신나는 학교가 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노력하며 “학생들의 제2의 가정인 학교가 행복하고 즐겁다 여길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권 교장은 “학교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하는 것도 학교를 위해 봉사하고 사랑하는 것도 무엇이든 앞장 서 솔선수범하려한다”며 말하지 않아도 본이 되는 참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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