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USR활동 통해 환경까지 챙긴다
2012.06.05 13: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유엔(UN)이 지정한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전세계 환경보호에 나섰다.
LG전자 배상호 노조위원장 등 노조 일행은 현지시간 5일 인도네시아법인을 방문해 법인 노조, 임직원들과 함께 탕게랑 레곡(Tangerang Legok)지역에서 ‘바이오포리(Biopori)’ 활동에 참여했다. ‘바이오포리’는 토양이 더 많은 물과 산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땅 속의 수로’를 만드는 활동으로, 현지의 가뭄과 홍수 피해 예방 및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이다.
이번 방문은 5월 초 해외법인 최초로 USR 헌장을 도입한 인도네시아법인의 USR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네시아법인 노조는 4월 말 한국을 방문해 USR 활동을 체험한 이후 생산라인의 품질 개선활동 등 법인의 USR 실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었다.
LG전자는 인도네시아 외 한국·중국·멕시코 등 전세계 법인에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자원봉사의 날(Global Volunteer Day)’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활동 주제는 ‘녹색 경제(Green Economy)’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