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열정의 행복한 배움터 Happy School! 복창초교
2012.06.05 13:36:00
(평택=더데일리뉴스) ‘푸른꿈, 좋은생각, 바른행동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한 복창인 육성’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열정과 헌신이 빛나는 평택 복창초등학교(교장 박영철)는 1967년 개교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학생 중심, 배움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2012학년도에는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 다양한 방과 후 학교 활동 및 동아리 활동으로 창의 인성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 자신감 UP되면 영어가 쑥쑥!
복창초교 학생들은 특별한 영어 선생님으로부터 영어를 배운다. 가까운 미군 부대에 있는 미군들이 매주 수요일에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영어 체험 활동을 한다.
교실에서의 수업 뿐 아니라, 거부감 없이 영어를 쉽게 접하며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복창초교는 영어로 체육관에서 함께 공놀이도 하고, 문화 체험 활동도 같이 다니는 등의 여러 활동을 펼쳐 나간다.
이를 통해 복창초교는 학생들이 영어와 더욱 친밀해 지고 흥미와 자신감이 커지는 교육을 진행한다.
△ 재능UP! 실력UP! 꿈이 자라는 학교
사교육 절감형 학교로 지정된 복창초교에는 학생들을 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가득하다.
주산, 한자, 창의 로봇, 컴퓨터 등의 교과 관련 수업부터 요리, 축구, 농구, 토탈공예, POP 글씨 등의 예체능 수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이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길러가고 있다.
또한, 수학과 영어 중심의 수준별 방과 후 교과 프로그램은 사교육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학년 중심의 복창 공부방은 방과 후 학생들의 시간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돌봄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많은 호응과 만족을 얻고 있다.
기초 학력 미달학생이 없는 복창초교의 비결은 학생 개인별 학력 향상 카드를 작성∙ 관리하며 학생들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공부계획을 짜고 매일의 내용과 성과를 기록하는 ‘복창 학습 플래너’를 활용하게 하는 것이다. 그 날 배운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는 복습 노트를 활용하여 기초학력을 다져간다.
복창초교만의 독서교육도 특별하다. 학교 도서관에는 10,000권 이상의 도서가 각 학급에는 70여권의 학급 문고가 설치되어 있어,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생활화 하기에 좋은 환경을 구성한다. 아침 10분 책읽기 활동과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독서 행사를 통해 책읽기를 습관화 하며 자라가도록 돕는다.
△ 나의 꿈을 인권 뜰에 키워가요.
특별히 복창초교는 인권 교육에 힘을 쏟는다. 자체 제작한 인권 교재를 만들고 법원이나 다문화 센터를 견학하고 시의회에서는 직접 조례안을 만드는 활동도 체험한다. 또 학교 텃밭에는 학급별로 모종을 심고 기르고 운동장에는 학급에서 돌보는 학급 나무가 있다.
▲ 박영철 교장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바르게 인식하고 생활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학생들의 달라진 점은 없다.”고 겸손히 말하는 박 교장은 “뚜렷하게 결과물이 바로 드러나는 교육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지속적인 교육의 성과가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무의식적으로 변해 갈 것이다.”라고 전하며 학생이 주인공인 행복한 학교가 되는 것이 교육의 목표라 말하는 박 교장은 “학생이 행복해야 학교가 더 활기차 질것”이라며 학생들이 등교부터 하교까지 마음껏 배우고 익히는 놀이터, 배움터가 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꾸준한 인권 교육을 통해 자연과 인간, 두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자라나는 복창초교의 학생들이 만들어갈 미래를 기대해 본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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