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교, 행복한 교실 장호원초교!
2012.06.07 16:37:00
(이천=더데일리뉴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는 장호원초등학교(교장 류중렬)는 지난 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고 새로운 문을 열었다.
기초∙기본이 튼튼해야 함을 강조하는 류 교장은 “초등교육에서 배워야 할 것을 확실히 가르치려 한다.”며 기초 기본 교육을 제대로 해 바탕을 든든히 하는 교육을 하고 있음을 자랑으로 여긴다. 이러한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려면 “학교가 즐거워야 한다“는 주장대로 류교장은 열심있는 교사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바른 인성을 품게 하는 교육
장호원초교는 학생의 창의성 교육과 자기 주도력 학습능력을 기르고 올바른 인성의 함양을 위해 독서 생활화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전교의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아침 독서시간을 통해 책을 읽으며 책 읽는 학교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더불어 도서관 이용 지도 및 학교도서 대여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이를 뒷받침한다.
또한 즐거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교육 실천을 위해 매주 1회 담임 교사와 학생과의 이야기 시간을 갖고 있으며, 학부모 상담 주간을 운영하여 예방 교육에 힘쓰고 있다. 가정과 연계하여 많은 관심과 보호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류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학교에서만 가능 한 것이 아니다”라고 소신을 밝히며,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 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학교와 가정에서 함께 힘을 모으며 나아가야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학교와의 알관성 있는 교육을 위해 학부모 교육에도 힘쓴다.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과 말과 행동 등을 교정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통해 연수를 연수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교육의 장을 이루어 간다. 장호원초교는 더 많은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 할 계획에 있다.
△ 재능과 실력을 자라게 하는 교육
실력을 자라게 하는 장호원초교의 교육은 중간고사를 폐지하고 매단원이 끝날 때마다 수시 로 평가제도를 도입했다. 그래서 부진한 학생들을 수시로 점검하여 함께 끌고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고, 서술형 평가 비율을 높여 학생들의 사고력 및 창의력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영어 실력의 향상을 위해 방과 후 영어 전담교사와 회화 전담교사와 수준별 학습을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과 과정의 학습 뿐만 아니라 평일 방과 후 교실과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고 키워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장호원초교는 이를 위해 작년 12월, 설문지를 통해 각 가정의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의견을 미리 수렴하며 실행에 옮겨 겨울방학이 끝난 3월 첫째 토요일에 바로 운영할 수 있었다. 현재 미술, 중국어, 점핑 클레이, 마술, 탁구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일을 돕고 있다.
△ 미래를 바라보는 교육
▲ 교장 류중렬“학생 인권조례나 교권의 문제가 교육계의 혼란스러운 이야기의 근본이 아니다. 사회 전반에 흐르고 있는 폭력과 인성의 문제들이 핵심이다”고 말하며 문제점을 지적한 류 교장은 “학교에서만은 불가능 하다”고 전하며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가 일치되어 어느 한쪽도 빗나가지 않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며 지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덧붙여 “글로벌한 인재 육성을 위한 초등교육의 역할은 기초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고 말했다. 즐거운 학교, 행복한 교실에서 품은 꿈을 펼쳐 갈 장호원초등학교 학생들의 미래가 기다려진다.
이준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