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 나눔 ∙ 꿈 3UP! 행복한 용인제일초교!
2012.06.13 13:46:00
(용인=더데일리뉴스)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가진 교사들과 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의 학부모, 바르고 슬기롭게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만들어 가는 행복한 용인제일초등학교(교장 한은석)는 경기도 지정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고 꿈꿀수 있도록 돕우며 실력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재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5개 부서로 운영되는 주중 방과 후 수업과 다양한 토요수업에 각각87%, 60%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즐거운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채움과 키움이 PLUS!!
제일초교는 마음과 몸이 튼튼하여 지는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창의∙지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 개개인에 맞는 수업의 방법들을 연구하고 과학 꿈나무 교실과 모둠 학습 ∙ 체험 학습을 통해 교과 과정의 수업 뿐 아니라 보고, 듣고, 느끼는 수업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책 읽기 훈련을 강조하며 작가와의 만남이나 ‘BOOK DAY’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흥미를 더해가도록 한다.
국악 서예 등의 예술적 분야에는 전문강사의 질 높은 수업으로 재능과 소질을 키워가도록 하며 1인 1악기제로 예능적 훈련에도 애쓰고 있다. 이러한 학습의 결과로 경기도 예능 발표대회에서 관현악과 리코더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매 주 반별로 전교생이 10분정도 학교 뒤 동산에 등산하는 시간을 가지며 몸과 마음이 튼튼한 어린이로 자라도록 돕고, 진로 교육을 통해 주체적 능력을 기르고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향상하도록 한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과 1-6학년까지 한 팀이 되어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는 의형제 제도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학교와 친구들간의 소통의 거리를 좁히는 기능까지 해내고 있다.
△ 나눔과 어울림이 PLUS!
양심 달란트 제도는 제일초교만의 특별한 방법이다. 선행이나 모범적인 행동에 대해서 시상하여 달란트를 부여한다. 이러한 달란트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율적으로 선행과 모범을 생활화 하도록 하며 효율적인 인성 교육을 이어간다.
또한, 생태 체험을 통해 친환경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살아 느끼는 교육이 되도록 한다.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서는 감성과 감동의 예술교육에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체험 교육을 통해 문화적 감각을 익히는 일도 잊지 않는다.
이러한 학습들을 통해 “협동력, 즉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한다는 한 교장은 교사들의 의견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교육의 방향들을 설정해 간다.
그래서 제일초교 교사들은 매주 목요일마다의 교육과정 협의회를 가진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각 교사가 가진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학습법을 나누고 토론하며 새로운 교수법과 프로그램을 협의∙기획하고 결정해 나간다. 그 사항들에 대해 학교는 지원해주고 함께 협력해 나간다.
배려와 친절, 존중과 예절, 질서를 통해 인권존중, 친구사랑, 나라사랑을 가르치는 것이 제일초교 나눔과 어울림 교육의 목표이다.
▲ 한은석 교장“어느 조직에서나 헌신과 봉사의 마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한 교장은 “공교육이 제대로 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발성”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리학교에는 이러한 교사들이 있어 참 감사하다”고 전했다.
“교장이 끌고 가기만 한다면 한계가 있을 것이다.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교사들이 이끌고 뒤에서 지원해 주는 교육으로 효율적인 방향의 설정이 가능함”을 밝혔다.
더불어 공교육의 혁신과 발전은 “가정이 학교를 믿어 줄 때 회복될 수 있음”을 전하며 “혁신학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많은 것들 도전하려 하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더 많은 관심과 신뢰를 당부했다.
송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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